춘천시 축구팬들 더 이상 실망시켜서는 안됩니다
- 작성자박**
- 등록일2026-08-24 16:52
- 처리상태 답변완료
- 공개공개
- 담당부서 기획행정국>체육과
김병지 대표와의 갈등시 춘천시 축구팬들은 춘천시와 시장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1년간 홈경기 관람 못한다고 하더라도 인내하며 시장의 판단을 존종하여 왔습니다
최근 김병지 대표의 공식적인 사과로 인해 축구팬들의 기대가 컸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결국 1년이 아닌 2년간 춘천에서의 홈경기가 없다는 것은 너무나도 안타깝고 분노까지 느낍니다
춘천 홈경기 개최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 궁금합니다
경기장 명명권 갈등 등 언론에 보도되는데 솔직히 춘천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챙피합니다
언제까지 김병지 대표와 갈등관계만 유지하려고 합니까
솔직히 춘천시 홈경기 유치 의사가 없는 것 같다는 전에 김병지 대표의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담당팀 행정 및 협의능력도 의심이 듭니다
춘천시 축구팬들의 피해를 어떻게 보상하실건지,,,
담당팀에서 형식적인 답변 안하셔도 됩니다
『춘천시에 바란다』 민원 답변
- 담당자유지효
- 전화번호033-250-3251
- 답변날짜2026-08-28 13:32
안녕하십니까? 체육과장 류호석입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사항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1. 춘천시는 강원FC 홈경기 유치를 희망하였으며, 2027~2028시즌 춘천 개최 의사를 끝까지 유지하고 유치의향서를 제출하였습니다.
- 강원FC는 경기장 무상 사용,상업적 명명권, 시설 관련 지원 등을 필수조건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이에 춘천시는 해당 조건의 구체적인 내용과 범위를 확인하고 협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전달하였습니다.
- 특히 경기장 상업적 명명권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의 명칭과 관련된 사항으로, 경기장 사용과 함께 상업적 권리를 부여하는 내용인 만큼 유치의향서 제출만으로 확정할 수 없는 사항입니다. 이에 관련 법령·조례 등에 대한 검토와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결정할 수 있도록 ‘필수조건’이 아닌 ‘협의사항’으로 추진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하였습니다.
- 춘천시는 최종 유치의향서를 제출하면서 관련 사항은 향후 협의를 통해 결정할 것을 제시하였습니다.
- 그러나, 강원FC는 춘천시가 필수조건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2027~2028시즌 홈경기 개최지를 강릉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춘천시는 홈경기 유치 의사를 철회하거나 거부한 사실이 없으며, 최종 유치의향서 제출까지 2027~208시즌 춘천 개최를 지속적으로 희망하였습니다.
2. 다만,현재 상황은 강원FC의 강릉 단독 개최 결정으로 최종 종결된 상태는 아닙니다.
- 강원FC는 8월 24일 2027~2028시즌 홈경기를 강릉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하였으나, 8월25일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에서도 홈경기가 개최될 수 있도록 재검토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 이에 따라 춘천시는2027~2028시즌 춘천 홈경기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과 계속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3. 앞으로도 춘천시는 강원FC 및 강원특별자치도와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춘천 홈경기 개최가 합리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귀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춘천시 체육과(☏033-250-3251)로 연락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