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51번 글에 대한 추가건의 (거대 숙박 플랫폼(야놀자·여기어때)의 수수료 폭리 구조 타파를 통한 춘천시 '바가지요금 제로(0%)' 공공 인프라 구축 제안)
- 작성자김**
- 등록일2026-08-03 19:28
- 처리상태 답변완료
- 공개공개
- 담당부서 문화환경국>관광개발과
지난 7월 30일 본인이 제출한 '의암호 K-컬처 메가 관광벨트 구축 건의'와 관련하여, 최근 춘천시의 최대 현안인 '지역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논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핵심 정책을 다음과 같이 추가 보완하여 건의합니다. 시장님과 관계 부처 공직자 여러분의 심도 있는 검토를 바랍니다.
1. 현 숙박업 시장의 기형적인 폭리 구조와 대기업 플랫폼의 폐해
최근 춘천시에서 개최된 세계태권도대회 기간 중 발생한 일부 숙박업소의 고액 숙박비(하루 40만~80만 원) 논란은 단순히 소상공인들의 도덕적 해이나 돈독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개인 건물주가 아닌 임차 형태로 모텔을 운영하는 대다수의 영세 숙박업주들은 막대한 임대료와 국가 소득세를 감당하는 와중에, 거대 숙박 플랫폼(야놀자, 여기어때 등)이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매달 뜯어가는 수백만 원 상당의 상단 노출 광고비와 객실 판매당 10%에 달하는 과도한 중개 수수료로 인해 정상적인 마진 확보가 불가능한 한계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플랫폼 권력에 피를 빨리는 구조 속에서, 업주들은 대형 국제 행사가 열리는 단 몇 일 동안 극단적인 성수기 요금을 책정해 손실을 메워야만 생존할 수 있는 기형적인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즉, 대기업 플랫폼의 폭리가 해결되지 않는 한 단속만으로는 바가지요금을 근본적으로 근절할 수 없습니다.
2. 'BTS 아일랜드' 유치를 통한 거대 플랫폼 독점 구도 타파
본인이 제안한 의암호 붕어섬(혹은 자라섬) 중심의 'BTS 아일랜드'가 공식 지정되고 글로벌 콘서트 및 K-컬처 콘텐츠가 상시 가동된다면, 전 세계 1억 3천만 명의 아미(ARMY) 팬덤이 매일 춘천으로 유입되어 관내 모든 숙박업소가 '비수기 없는 365일 상시 만실(Full)'이라는 초유의 호재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방이 없어서 대기하는 상시 만실 구조가 확립되면, 춘천시 숙박 업주들은 더 이상 야놀자·여기어때 같은 독점 플랫폼에 값비싼 광고비를 상납할 필요가 없어지며, 이는 관내 업소들의 '거대 플랫폼 자발적 연쇄 탈퇴 릴레이'로 이어져 플랫폼 대기업의 폭리 구조를 춘천에서 완전히 축출할 수 있습니다.
3. 과거 '남이섬 욘사마 신화'를 계승하는 '상시 미디어 박물관 및 기념 동상'의 경제적 가치
과거 춘천 남이섬이 주인공들이 매일 상주하지 않음에도 '욘사마 동상'과 스토리텔링 공간 구축만으로 수십 년간 수천만 명의 전 세계 관광객을 유치한 역사적 경험이 증명하듯, 아티스트의 물리적 공백기를 메워줄 고정 인프라 건립은 필수적입니다. BTS는 글로벌 최고 자산으로서 일정상 섬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개최하기는 어렵지만, 남이섬의 성공 신화를 벤치마킹하여 섬 내부에 '기념 동상'과 레전드급 '대형 미디어 박물관'을 선제적으로 건립해 둔다면 아티스트가 부재하더라도 365일 상상 이상의 천문학적인 관광 유치 효과를 영속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박물관 내부에 멤버들의 미공개 고화질 사진 갤러리와 스토리를 채워놓고, 야외 무대에는 '삼성의 최신 초대형 아웃도어 디스플레이'를 설치하여 전 세계 스타디움 순회공연 실황을 24시간 초고화질 무한 스트리밍으로 상영해 주는 인프라를 구축해야 합니다. 전 세계 1억 3천만 명의 아미(ARMY) 팬덤은 사진과 영상 콘텐츠만으로도 열광하며 자발적으로 집결하는 전 세계 유일무이한 소비층입니다. 소음 민원이 완전히 차단된 의암호 섬의 지형적 특성을 살려 매일 밤 '새벽 올나잇 영상 콘서트 떼창 상영회'를 가동한다면, 아티스트 유치 비용은 최소화하면서 춘천 관내 숙박업소들을 평일에도 365일 비수기 없이 만실로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영리한 '무한 동력 가성비 랜드마크'가 완성될 것입니다.
4. BTS 섬 유치 재정 수입을 활용한 '춘천시 무료 공공 숙박·관광앱' 의무 도입 건의
대기업 신라 모노그램 리조트의 유동인구 폭발과 전 세계 아미들이 쏟아부을 천문학적인 외화(달러) 수입으로 인해 춘천시의 지방세 및 재정 수입은 역대 최고치로 폭등할 것이 확실시됩니다.
따라서 춘천시는 기득권 플랫폼의 폭리를 막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기 위해, 대박 난 재정 수입을 투입하여 광고비와 수수료가 단 0원(무료)인 '춘천시 공식 공공 숙박 예약 플랫폼 앱'을 전격 출시 및 서비스해야 합니다. 플랫폼에 빼앗기던 10% 수수료와 수백만 원의 광고비가 업주들의 주머니에 고스란히 귀속된다면 바가지요금을 받을 근본적인 원인 자체가 소멸하므로, 국제 대회 기간에도 평소와 다름없는 착하고 합리적인 '정가제'가 정착될 것입니다. 춘천시에서만큼은 대기업 플랫폼을 퇴출하고 전 세계 유일의 '바가지요금 제로 청정 관광 도시'를 선포해 주실 것을 강력히 건의합니다.
2026년 8월 3일
제안인 드림
「춘천시에 바란다」 민원 답변
- 담당자관광개발과
- 전화번호033-250-3692
- 답변날짜2026-08-11 09:10
안녕하십니까? 관광개발과장 경현분입니다.
귀하께서 제안하신 내용은 수수료 없는 공공 숙박예약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역 숙박업체의 중개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관광객에게 편리한 숙박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이해하고 있으며,
지역 관광업계와의 상생 측면에서 의미 있는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공 숙박예약 플랫폼은 구축 이후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 활성화가 함께 뒷받침되어야 하는 사업인 만큼,
참여업체 및 이용수요, 시스템 운영방안, 기존 민간 플랫폼과의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제안해 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도입 가능성을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과도한 숙박요금으로 인한 관광객의 불편과 지역 관광이미지 훼손을 방지하고, 건전한 숙박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는 취지에 깊이 공감합니다.
춘천시에서도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숙박요금 안정화 및 불공정 요금 근절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춘천시 관광 발전을 위한 관심과 제안에 감사드리며,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춘천시 관광개발과(☎033-250-3692)로 연락하여 주시면 성심껏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