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이 고시한 춘천 중도 보존유적의 안내판은 왜 설치하지 않습니까?

  • 작성자황**
  • 등록일2026-06-30 22:21
  • 처리상태 민원접수
  • 공개공개
  • 담당부서

춘천시청 도로과와 관련 부서, 그리고 육동한 춘천시장께 묻습니다.

국가유산청(당시 문화재청)은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다음과 같이 보존유적을 공식 고시하였습니다. 춘천 중도(430-3번지 일원) 청동기시대 환호 보존유적 춘천 중도(516-3번지 일원) 원삼국시대 환호 보존유적 춘천 중도(430번지) 지석묘 보존유적 또한 「춘천 중도 LEGOLAND KOREA Project 부지 내 유적 보존방안」에서도 위 보존유적의 보존조치가 유지되고 있으며, 보존조치 기간도 연장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춘천시에 묻습니다.

첫째. 국가유산청이 공식 고시한 보존유적의 명칭이 있는데도 왜 현장에는 이를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까?

둘째.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청동기 유적지이자 국가유산청이 보존유적으로 고시한 장소를 시민과 관광객이 알 수 있도록 안내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셋째. 춘천역과 춘천대교 등 주요 진입로에는 레고랜드 안내는 쉽게 볼 수 있는데, 왜 중도유적을 알리는 공공 안내시설은 찾아보기 어렵습니까?

넷째. 중도유적 국가사적 지정이 장기간 지연되는 이유와 앞으로의 추진계획을 시민들에게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시민들이 설치한 천막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알리는 사실상 유일한 안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춘천시가 국가유산청 고시 명칭에 따른 '청동기시대 환호 보존유적', '원삼국시대 환호 보존유적', '지석묘 보존유적' 안내판과 역사문화 홍보시설을 먼저 설치한다면 시민들도 천막의 필요성을 다시 검토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공공 안내는 하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안내천막만 철거하는 것은 행정의 우선순서가 바뀐 것입니다.

국가유산청이 공식 고시한 보존유적이라면, 춘천시는 먼저 시민과 관광객에게 이를 알리는 것이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아닙니까? 다음 사항에 대해 공식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국가국유산청 고시 「청동기시대 환호 보존유적」「원삼국시대 환호 보존유적」「지석묘 보존유적」 안내판을 설치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 중도유적 안내판 및 역사문화 홍보시설 설치 계획과 일정은 무엇입니까?

3. 국가사적 지정 추진이 장기간 지연되는 이유와 향후 추진계획은 무엇입니까?

4. 이러한 안내시설은 설치하지 않은 채 시민 안내천막만 철거하려는 행정적 근거와 공익적 필요성은 무엇입니까?

5. 춘천시는 앞으로 중도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한 어떤 행정계획을 갖고 있습니까?  

국가유산청이 고시한 문화유산을 시민에게 알리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입니다. 

먼저 안내판을 설치하고, 그 이후에 시민 안내천막 문제를 논의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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