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 정말 소극적인 행정과 민원처리에 다시한번 분통을 터트립니다.
- 작성자최**
- 등록일2026-06-22 09:36
- 처리상태 답변완료
- 공개공개
- 담당부서 건설국>교통과
<2026년 6월 1일 -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접수>
마을 버스기사가 아이들도 있는 우리 가족에게게 욕을 하고 갔어요.
일 시 : 2026년 5월 31일 오후 01시20분경
장 소 : 동면 중국요리집 근처
차번호 : 동면2 (1734) / 뉴코리아관광마을버스
길가에 우리가 주차되어 있었는데 좀 불편하다고 마을길에서 엄청 과속하면서 경적을 울리면서서
지나가는데 욕을 하고 갔어요.
직접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그 사람에게 직접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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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8일, 춘천시 답변내용>
1.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신청번호 1AA-2606-0028362)에 대한 검토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2. 귀하의 민원내용은 '마을버스 기사의 부적절한 응대 및 난폭운전'으로 이해됩니다.
3. 귀하의 민원 사항에 대해 검토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귀하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으심에 죄송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 귀하의 제보 및 요청에 따라 해당 운수회사에 민원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이에 운수회사에서는 우선 기사의 부적절한 응대로 인하여 불편함을 느끼신 민원인분께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민원 재발방지를 위하여 해당 운행기사 대상으로 민원내용 전달 및 민원 재발 방지를 위한 자체교육을 실시하였다고 알려왔습니다.
- 다만, 기사의 직접 사과는 우리 시에서 강요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해당 마을버스 회사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춘천시는 마을버스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 답변 내용과 관련하여 별도로 문의하실 점이 있으신 경우 춘천시 교통과 김병관 주무관(033-250-3938)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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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에서 춘천시민버스, 마을버스(봄봄버스) 등 시민을 위한 버스가
시민을 위협했음에도, 직접 사과를 강요할 수 없다는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그럼 시민이 위협받을 때 춘천시는 시민의 안전은 뒤전이고
자기들 안위만을 위해 아주아주 소극정인 행정으로 덮으려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지 맙시다. 당신 아이라면 가족이었으면 그렇게 했을까요?
시장님, 정말 정말 정말 소극적이네요. 사람이 죽어나가야 큰 사고가 나야
돌아보고 사과하고 관리할 건가요?
정말 너무하네..
『춘천시에 바란다』 민원 답변
- 담당자교통과
- 전화번호033-250-3938
- 답변날짜2026-06-26 18:04
○ 안녕하십니까? 교통과장 안효란입니다.
- 마을길가에 주차한 귀하께, 과속하면서 경적을 울리며 지나간 마을버스로 인해 불쾌감을 드린점, 마을버스 관리부서장으로서 사과드립니다.
- 해당 도로는 좁은 마을길이어서 차량의 과속은 큰 사고를 불러올 위험이 있기에 항상 안전운전을 강조하고 있는 구간입니다. 한편 길가에 주차된 차량은 버스를 비롯한 자동차, 농기계등의 교행을 어렵게 하는 등 통행에 많은 불편과 위험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 귀하의 요구사항은 버스회사측에 충분히 전달하였으나 먼저 회신해드린바와 같이 운수종사자의 직접적인 사과는 강제할 수 없음에 대한 양해를 바랍니다.
○ 더 궁금한 사항은 춘천시 교통과장 033-250-3680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