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전설 춘천마라톤을 토요일 개최하면 지역경제에 더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 작성자채**
  • 등록일2026-04-16 11:08
  • 처리상태 민원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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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전 경기도 수원에 살고있는 채희성이라고 합니다.


러닝 초보이지만 3년전부터 러닝을 시작했고 열심히 춘천마라톤 풀코스를 준비해서


감격스럽게도 2025년 춘천마라톤을 목표한 시간안에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메이져 대회 답게 현장분위기 및 경기운영에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한가지 가장아쉬웠던 점은 일요일 경기를 개최한것 입니다........ 토요일날 하면 안될까요?

 

  • 1.춘천마라톤 참가인원이 2만명 가량 됩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타지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두들 새벽부터 준비해서 도착하자마자 경기뛰고 집에가기 바쁩니다.  정말 훌륭한 대회를 개최하는데 지역경제 발전은 전혀 고려되지 않는 진행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숙박을 하면,  아침,점심,저녁 식사를 하면, 현지 관광지 방문을 하면 ..... 정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2.전 작년에 2박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족도 대리고 갔었습니다.  다음날 월요일에는 완전히 대회 분위기가 사라지고 사람들도 전혀 없고 을사년스럽기 까지 했습니다. 만약 토요일에 했다면 일요일까지 사람들로 북적이고 주변 관광지를 가더라도 활기차고 즐거웠을거 같습니다..

  • 3.대회를 마치고 인증사진도 찍고 이것저것 정리하고 늦은 저녁(그래봐야 8시였습니다.)을 먹으려고 하는데 모든 식당이 재료소진이라며 영업이 끝났다는 것이었습니다. 저와 식구들은 리조트에서 컵라면을 먹어야 했습니다. 만약, 토요일 이었다면 이렇게 일찍 영업이 끝났을까요?

  • 4.저같이 2박3일(토,일,월)로 춘천마라톤을 즐기러 온 사람들도 있었을텐데 일요일 마라톤 마치고는 모두들 집에가기 바빠 지역사회 활성화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던게 아쉬웠습니다.

  • 5.이렇게 대규모의 큰 행사를 하면서, 그리고 경치도 좋고 놀기도 좋은 춘천 먼 곳까지 사람들이 왔는데 그냥 집으로 돌려보내는 것은 춘천시에도 안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날 오전에 행사장 주변으로 지나가는데 아주 깨끗하고 조용하더라구요. 어제의 축제 분위기는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 6.마라톤 전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마라톤 이브인데 사진촬영이나 기념행사같은 거라도 운영하면서 분위기를 띄운다면 저같은 사람은 2박3일동안 춘마 축제에 함께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을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전 가족이랑 같이 왔는데 마라톤만 할것이 아니라 이렇게 지역축제로 연계하여 한다면 많은 분들도 가족들과 함께

와서 즐길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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