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출생아 수 증가세 전환, 춘천시가 ‘조부모 돌봄수당’으로 양육 친화 도시의 입지를 굳건히 해주십시오
- 작성자김**
- 등록일2026-03-16 12:59
- 처리상태 민원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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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복지국>아동정책과
안녕하십니까. 춘천에서 아이를 키우며 시의 발전을 응원하는 시민입니다.
최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강원도 출생아 수가 13년 만에 반등하며 춘천시 또한 1,500명의 소중한 아이들이 태어나는 등
희망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내 최대 출생 지역인 원주시(2,000명)와는 여전히 상당한 격차가 존재하며,
일부 지자체는 파격적인 지원책에도 불구하고 출생아 수가 급감하는 등 정책적 한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춘천시가 일시적인 수치를 넘어 지속 가능한 양육 환경을 구축하고,
도내 수부도시로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춘천형 조부모 돌봄수당’ 도입을 강력히 제안합니다.
1. ‘출생아 2,000명 시대’를 향한 전략적 돌봄 정책이 필요합니다.
현재 춘천의 출생아 수는 고무적이나 원주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춘천만의 차별화된 매력이 필요합니다.
맞벌이 가구의 가장 큰 현실적 고충인 ‘하원 후 양육 공백’을 조부모 돌봄 지원으로 해결한다면,
인근 지역의 젊은 세대가 춘천으로 정착하게 만드는 강력한 유인이 될 것입니다.
2. 기존 현금성 지원의 한계를 ‘돌봄 서비스’로 극복해야 합니다.
일부 시·군 사례에서 보듯, 단순한 세금 감면이나 일회성 수당만으로는 양육의 고단함을 완전히 해결할 수 없습니다.
조부모가 아이를 돌보는 가정에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가족 공동체를 회복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춘천시가 나아가야 할 ‘맞춤형 복지’의 방향입니다.
3. 수부도시 춘천의 위상에 걸맞은 선제적 행정을 기대합니다.
강원도의 정책 기조가 살아나고 30대 여성 인구와 혼인 건수가 늘어나는
지금이 바로 정책적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기입니다.
춘천시가 선제적으로 조부모 돌봄 지원의 문을 열어,
강원도를 넘어 전국이 주목하는 ‘양육 친화 1등 도시’로 도약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춘천의 미래를 위해 과감한 추진력을 보여주실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결단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