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민버스직원 응대관련

  • 작성자이**
  • 등록일2026-01-05 17:35
  • 처리상태 민원접수
  • 공개공개
  • 담당부서 건설국>교통과

25년12월말경 저녁에 퇴근하면서 집근처 마트앞에 잠시 주차를 한뒤 물건 몇가지를사고 10분이 채 되지않아 차에 짐을 실으려는순간
제차가 무엇인가의 충격을 받고 파손되어 있는걸 발견한후 주변에 가해차량이 딱히 보이질않아 경찰에 신고를 하는와중에  저멀리 시민버스기사분이 제쪽으로 오시더니 제차를 파손하게 된 내용을 알았습니다. 

가해자가 현장에 있는사실을 알고 경찰출동은 보류하고 보험처리를 하려고 가해자분하고 연락처주고받고 사진촬영하는 단계에서 버스기사분이 사무실직원과 통화좀 해달라고 해서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버스기사님이 운행중이시니  운행마치고 버스영상확인후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말을 믿고 저는 어쩔수없이 파손된 제차를 방치할수 없으니 제 보험으로 사고접수를 한뒤 견인조치한뒤 귀가했습니다.

다음날 가해자측에서 연락이 오지않아 제가 버스회사에 직접전화해서 어제 통화했던 담당자를 바꿔달라고 한뒤 통화를 하면서 가해자측이 보험접수를 해야 하는거 아니냐에 관한 내용을 전달했는데 제말은 들으려하지않고 불법주정차가 되어있어서 사고가 난거라고 하시면서 오히려 제가 가해자라면서 본인의 말만 하시더니 맘대로 하시라고 하다가 기분이 너무 언짢은채로 전화통화를 끊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경찰에 사건접수를 했습니다.

제차를 파손시켜놓고 보험접수도 기피하면서 전화응대도 너무 무례하게 한지라 저는 여기저기 알아보던와중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이라는곳에 민원을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접수한뒤 익일 오전에 문자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버스공제조합입니다. 고객님의 대물사고가 정상적으로 접수되었음을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사고난지 거의 1주일만에 가해자측에서 보험접수처리가 된것입니다. 제가 별도로 알아보지 않았다면 보험접수가 되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청교통과에 민원문의를 했었는데 시민버스가 춘천시 소속은 아니고 지원만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민원문의결과 춘천시 소속이 아니어서 이런경우에는 민원접수가 애매하시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번일을 계기로  사고를 당한 피해자로서 이 회사의 이런 응대가 과연 적절했는지 시민으로서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과연 저말고 다른시민분들이 앞으로도 시민버스와 사고가 나거나 불미스러운일이 발생을 한다면 가해자측에서 이런응대와 태도를 보인다면 시민은 어디에다 문의를 하고 어디에다 의견을 요청해야하며 어디에 하소연을 해야하는건지요?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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