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길택시 증빙 진단서 불편
- 작성자배**
- 등록일2026-01-01 13:51
- 처리상태 민원접수
- 공개공개
- 담당부서
기존 바우처 택시가 봄길택시로 개편되면서 비합리적 서류 제출에 불편이 있어 건의합니다.
1.노약자 현실과 동떨어진 서류제출요구
2.노약자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지 않은 서류제출요구
보행이 불편한 노약자 대부분 은 가까운 동네 정형외과나 신경외과를 자주 이용합니다.
그런데 의사 진단서를 인성병원. 한림대. 강원대 대형병원 3곳으로만 한정해놓는것은 현실적으로 불합리합니다.
대학병원 시스템상 진료일 .검사일. 결과보는 날 이렇게 여러번 가야히니 당연히 노약자들은 하루에 모든게 가능한 동네 병원을 이용합니다.
동네 병원을 자주 이용하다보니 환자의 상태를 가장 잘 아는 것도 동네 병원 의사입니다. 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하는
요양등급소견서도 자주 이용하는 동네 병원 의사가 발급해줍니다.
노약자의 교통 편의를 위해서 시행되는 좋은 제도인데 서류증빙을 대학병원급에서만 발급된 진단서로 하라는 것은 실제 노약자들에게 상당히 불편한 제한사항입니다.
또한 보행이 불편함을 증명하기 위해 거동 불편한 노약자가 대형병원에 새롭게 진료예약하고 검사해서 진단서를 받는 복잡한 절차를 도와줄 보호자가 없는 노약자들에게는 더욱 불합리하게 느껴집니다.
덧붙여 대형병원 초진이라면 증빙을 위해 새롭게 받아야하는 검사비용도 부담스럽기에 대형병원 배불리기가 아닌지 의구심마저 듭니다.
자격요건의 투명성도 좋지만 실제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의 편의를 위해 진단서 제출요건을 완하하여 동네의원급으로 하향할 것을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