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호 캐이블카 주차비

  • 작성자오**
  • 등록일2025-07-09 20:39
  • 처리상태 민원접수
  • 공개공개
  • 담당부서 문화환경국>관광개발과

7월9일 손녀들과 의암호 케이블카를 타기위해 갔는데 접수처에서 케이블카안에 선풍기나 에어컨이 없어서  아가들과. 타기엔 무리일 것 같으니 잘 판단하라는친절한 안내를 받고 아쉽지만 돌아 설 수밖에 없었다  1세와 2세. 아가들이기 때문에  너무 더운. 날씨라서 못 타고 나왔는데 10분이  조금 넘었다고 차 한대당 3000원씩. 받는데  이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주차장에서 접수처까지 가는 시간만해도 10분이 걸리는데 그냥 들어갔다 나왔다고 돈을 3000씩 2대값 6000을받는 것은 부당하니  시정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관광지지만 제대로 된 횡포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