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페이지는 시민문화복합공원이다
- 작성자변**
- 등록일2025-07-03 23:04
- 처리상태 민원접수
- 공개공개
- 담당부서 스마트도시국>도시재생과
1.귀시의 성공을 늘 응원합니다
2.6월24일 캠프페이지관련 캠프페이지에 위치한 미소지움아파트 주민 1092세대 거주자중 투표한주민 과반이상이 귀시가 막무가내로 추진하고있는 도시재생혁신지구는 거부하고 시민문화복합공원으로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작년 이맘때 근화동소양동주민 1600여명이 캠프페이지 개발동의서에 서명했다고 이통장들을 들러리로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4.이번 주민투표(설문조사)룰 하면서 작년에 도시재생혁신지구 개발동의서에 서명을 했기에 인지가 되어 있어 이번 설문조사에서 도시재생혁신지구를 많은 주민들이 지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기우였습니다.
5.작년 도시재생신지구 동의서는 억지춘향식으로 안면있는 통반장이 찾아오니 반대하면서도 서명을 했음을 입증한 주민투표였습니다.
6.다시는 도시재생혁신지구 관련해서 통반장들을 동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통반장들의 경제적약점을 이용해서 시장치적을쌓는다는 것을 모든시민이보고 비난합니다.
7.캠프페이지에 도시재생혁신지구가 청년일자리를 만든다고 하는데 청년들이 믿지 않습니다.일터가 아니라 직장(기업)입니다.춘천시가 500대기업중에 본사가 있는 기업을 유치한 사례가 있습니까?없습니다. 공부못하는 학생이 책을 탓한다고 하는 우화가 있습니다.
8.춘천시에서 근무하는 용과장님이 거시기한 사람이라고 본 민원인은 생각합니다. 왜냐면 현실을 직시하고 우두머리인 시장을 설득하고 이해를 구해 시민이 바라는 “캠프페이지는 시민문화복합공원으로 조속히 만들어야 합니다.”라고 육시장한테 고언을 하는 것이 국민에 사랑받는 공무원이리라 생각합니다.
9.7월9일까지 결과가나오리라 예상해 봅니다.만에 하나 탈락이 나오면 시장과 용과장이 시민들에게 공개 사과해야 합니다.이번주민투표로 국토부의 결과와 상관없이 춘천시민과 근화동소양로주민들은 캠페이지를 시민문화복합공원으로 희망한다는 것이입증되었습니다.
10.지금은 국민주권시대입니다. 국민을 이기는 공무원은 현실을 떠난 공무원이라고 합니다.국민의 의사와 의견을 엄중히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11.시장과 용과장님이 무조건 자격지심으로 밀어 붙이려면 2011년 서울 오시장이 무상급식에 시장직을 걸고 투표를 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런 사례대로 춘천시민을 상대로 시장직을 걸고 시민투표룰 한다면 이것에 대한 결과에승복하겠습니다.
12.왜 캠프페이지에 집착하십니까? 라고 묻는다면 이렇게 답하겠습니다. 뉴욕센트럴파크 설립자가 “정신병원을 지을래?공원을지을래?”라고 말했다고 합니다.춘천이 호흡기환자와 정신질환자가 강원도에서 1위라고 공공기관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약국수도135개 원주87개 인구도 원주보다8만명이나 적은데도 왜 그렇까요? 춘천이 호수도시라 안개와 매년이 정말 심각한 도시입니다. 이제는 청년일지라도 관광에서 찾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춘천이 깨끗하고 살맛나는 도시가 되면 한해1000만명이 방문예상합니다. 이곳에서 청년창업으로 일자리를 해소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13. 컨밴션센타는 허수종말처리장지역으로 가야 교통영향평가도 해결될수 있습니다.용과장님! 시간이 되면 토론한번 합시다.
비대면으로 하려고 하니 독수리타법이 힘듭니다.긴시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4.살기좋은 춘천을 고대하며 줄입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