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갑질
- 작성자유*
- 등록일2025-04-27 16:13
- 처리상태 민원접수
- 공개공개
- 담당부서 문화환경국>환경정책과
시장님 안녕하세요
지암ㅈ리에서 사는유양입ㄴ다
6년동안 시장님 열정펜으로 얼마안되는 당비도 지금까지 입금하고있교 시장님당선을 기원했던사람입니다
열정펜으로 말씀드립니다 한번읽어주십시요
4년정 지암리가 너무좋아서 없는형편해 200평땅을 구입했습니다,평생에 소원이던 땅구입을 이루고 농사도짓고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제가구입한땅위에 바로 돼지농장이있다는 사실을알았고 돼지똥냄새는 아침.저녁으로 나기시작했는데 진짜 심했습니다
소원이던땅을 구입했는데 기쁨도잠깐ㅠ. 어떠게해야하나 했는데 ㅠ신랑에 사업실패로. 할수없이 땅에 억을대출해서 집을짓고 가게도짓고해서 중화요리집을 개업했습니다
다행이 점심시간때는 돼지똥냄새가 나지안아 장사가 가능했어요
그런데 돼지농장에 제가 집을짓고 3번에 크고작은 화제가3번씩이나 났고 돼지오물냄새도 심해지기시작해서. 참다가 화제로인해 건물을 다시짓는다해서. 어차피짓는것. 현대시설로 냄새가 조금이나마 덜나게 해달라고. 신문고에. 민원을작성했습니다
그런데. 환경기후에너지과. 공무원님이. 제개인정보 신상을 모두모두 오픈했습니다 ㅠ. 그로인해 돼지농장쪽편인분들이. 우리가게 급방문해서. 돼지농장있는것 모르고 가게오픈했냐면서. 싫으면가게 팔고 지암리에서 이사가라고 협 박을 했고ㅠ
돼지 농장 냄새가 나면. 또 찾아와 돼지냄새 나는데. 신고안하냐면서 비웃으면말씀하시고. 장사도 반토막이 났습니다ㅠ
알만큼아시고. 배울만큼배운 공무원님이 어떻게 그런실수을했는지 이해도 안가지만 진짐어린사과을 받고싶어서 제자녀들이 그공무원님이랑 연락을했지만. 본인은 잘못이 없다는듯 애기을 하시고 하고싶은대로 하라고해서 그렁 언론사나 제가할수있는방법을 다찿아서 본인도 힘들게 하겠다고 딸이 애기하니 그때 사과 전화 한통오고 그만입니다
신문고에 다시. 올렸지만 아직까지도. 감사실에서도 진행결과 조차 애기한마디없으시고
팀장이라는분만 젆화해서 사과하시고. 그공무원님은 아직까지 전화한통없으시네요
기본적인 초등학생들도 알수있는 상실인데. 어떻게. 개인정보을 마을분에게 말했는지 진짜궁금하고. 죽을만큼 분합니다
시장님 억단위로 마지막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대출이라는 대출을 다받아서 장사을 시작했는데 공무원에 말한마디로 인해. 지금저는 죽어야하나. 살고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동네에서 굴러온돌이 신고도잘하고 무슨일만있으면 제다내가 신고했다고 손가락질하고 욕하고 죽어야끝날것같습니다
ㅠㅠ 시장님 첫선거 출마부터 왕펜으로써 시장님은 다른분과 다르게 인간적이시고 힘든사람말도 잘들어주시니 제말도 한번만들어주십시요
살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