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유적보존을 위해 새벽기차타고 중도를 오가던 박형노기자님의 소망을 49재를 맞이하여 춘천시와 강원도가 중도전체를 사적지로 지정해서 이루어주세요.
- 작성자황**
- 등록일2022-09-25 22:56
- 처리상태 처리중
- 공개공개
- 담당부서 문화콘텐츠과
중도유적보존을 위해 새벽기차타고 중도를 오가던 박형노기자님의 소망을 49재를 맞이하여 춘천시와 강원도가 중도전체를 사적지로 지정해서 이루어주세요.
중도사태를 보고, 문화부기자로 가만히 침묵할 수 없어, 인천에서 지하철로 춘천행기차로 중도를 오가며, 중도유적보존을 위한 일이라면 카메라들고, 기자가방메고 어디든 달려오시던 박형노기자님.
중도사적지지정이 진행되는데, 유적지에 상가신청이 들어와 허가를 받으러 한다니, 있을수 없는 일이다 말하고, 귀가하는 길에 기차역에서 지하철로 타러가는 상봉역에서 119응급차로 응급실에 옮겨져 영영 돌아오시지 못했습니다.
이제 중도유적은 보존될수 밖에 없다고, 본인이 제대로 기사작성해서 낸다고 한 그때 갑자기 운명을 달리하셔서 사인에 대한 의혹도 제기되었습니다.
문화국가인 대한민국이 상식적으로 유적지위에 딴나라 플라스틱 장난감 놀이동산이라는 있을수 없는 일이고, 국제법으로도 용납될수 없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고, 반드시 중도유적을 보존ㆍ복원해야 선조님과 후손에게 고개들수 있다고, 20년 문화부기자의 경험을 나누어주며 중도유적보존에 힘쓰시다 하늘에서 중도유적보존을 위해 함께하고 계십니다.
춘천시와 강원도 문화재청은 하루빨리 중도전체를 사적지로 지정하고, 국제망신을 면해야합니다.
이번 춘천시에서 공고한 사적지지정 지도는 시민들이 황당해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3여년에 걸쳐 사적지지정 요청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문화재청이 매장문화재보존지구로 고시한 장소는 신청 즉시 사적지로 지정될수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춘천시가 중도전체를 사적지로 지정하기위해 용역을 준다고 했을 때 이소식을 들은 어떤 학자분은 신청만하면 사적지가 될수 있는 것을 춘천시가 술수를 쓴다고까지 말했습니다. 차마 춘천시가 춘천시의 보물유적을 그럴까했는데, 이번 사적지 지정 공고를 보고, 참으로 횡당하고 , 당황스러웠습니다.
매장문화재보존지구로 지정된 곳을 문화재구역으로 지정하고, 문화재보호구역도 없는 것입니다.
매장문화재보존지구인 청동기시대 환호 안밖에는 917기의 집터와 고인돌등과 함께 청동기시대 취락구조를 완벽하게 연구할수 중요한 장소이고, 교과서를 바꿀만한 유적이라고 소개된 곳입니다. 유적이 그렇게 산재되어 있어, 문화재청에서 중도유적을 원형보존한다고, 모두 복토까지 한 유적지인데, 문화재구역으로 지정할곳을 문화재보호구역으로도 지정하지 않고, 문화도시 춘천이 사적지 지정이라니 놀랄수 밖에 없었습니다.
고인돌왕국 대한민국 고인돌의 백화점같은 장소 춘천중도 고인돌은 고창ㆍ화순ㆍ강화 고인돌보다 더 빠른 시기의 고인돌로 고창ㆍ화순ㆍ강화 고인돌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추가지정되어야된다고 이형구교수님이 말씀하신 곳입니다. 유성엽의원이 국정감사에서 보존을 요청하였습니다. 선조님의 묘소를 주차장으로 만들어 4기만 보존하고, 주차장이 된 곳은 사적지로 지정되어 꼭 우리들이 볼수 있어야하고, 수위조작으로 고인돌을 옮겨 8년째 중도생태공원비닐하우스에 쳐박아둔 고인돌도 제자리에 보존ㆍ복원해야합니다. 물이 들어와 고인돌을 옮겨야된다는 그장소에 레고랜드와 주차장은 어떻게 들어서도 문제가 안되는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문화재보호법 제3조(문화재보호의 기본원칙) 문화재의 보존ㆍ관리 및 활용은 원형유지를 기본원칙으로 한다. 입니다. 중도유적지 역시 이원칙에 따라 보존ㆍ복원되도록 사적지로 지정되어야합니다.
세계문화유산이 될만한 중도유적을 보존ㆍ복원해서 세계명소로 만들생각은 하지도 않고, 외자투자지구로 100년을 내주고, 4000대의 주차장까지 만든다고, 도비를 받아사용했습니다.
강원도와 강원개발공사 ㆍ강원중도개발공사에서 땅을 주거니 받거니하고, 유적지를 조각내어 판매하고, 그것도 모자라 이사업을 돕는다고, 강원도와 춘천시에 레고랜드지원과까지 만들어 유적을 산산조각내는 일을 하게하다니 이게 정상적인 국가에서 있을수 있는 일인지 묻고 싶습니다.
지금까지의 역사참사를 바로 잡을수 있는 기회가 춘천시와 강원도가 중도전체를 사적지로 지정하는 것입니다.또한 문화재청에서 문화재위원의 심의를 통해 지정하는 일입니다. 이런 천재일우의 기회가 있음에도 중도전체를 사적지로 지정 중도를 보존ㆍ복원하지 못한다면 선조님과 후손에게 한번이 아니라 두번씩이나 큰 과오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중도는 3000여기의 유구와 1만여점의 유물이 발굴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빽빽하게 유적이 발굴된 장소입니다. 그뿐아니라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왜곡을 막을 결정적 증거가 되는 곳입니다. 반드시 사적지로 보존ㆍ복원해서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학자들이 연구할수 있도록 할 곳입니다. 문명의 발상지가 될수 있는 강변이 4대강 사업으로 다 수몰된 시점에서 중도유적처럼 많은 유적과 유물이 발굴될수 있는 곳이 없어진 상태이니 더더욱 잘보존되어야 될것입니다.
중도유적보존을 위해 활동하던 박형노기자님이 이루고자한 중도유적보존은 대한민국 역사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이 바라는 일이고, 세계인들이 요청하는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수치가 될수도 있지만 중도유적보존이 우리나라에서 어려워지자 반크가 나서서 유네스코에 알리기위해 글로벌청원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 춘천시가 사적지 지정을 위해 나서고, 강원도와 협의 중도전체를 사적지로 지정보존ㆍ복원한다면 역사참사를 중단시키고 중도유적을 보존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것입니다.
춘천중도유적은 춘천의 천년먹거리가 되어, 춘천의 역사문화관광경제부흥뿐아니라 강원도의 자랑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될것 입니다. 반드시 춘천과 강원도가 세계문화유산 중도를 전체를 사적지로 지정 그런 기회를 만들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중도사태를 보고, 문화부기자로 가만히 침묵할 수 없어, 인천에서 지하철로 춘천행기차로 중도를 오가며, 중도유적보존을 위한 일이라면 카메라들고, 기자가방메고 어디든 달려오시던 박형노기자님.
중도사적지지정이 진행되는데, 유적지에 상가신청이 들어와 허가를 받으러 한다니, 있을수 없는 일이다 말하고, 귀가하는 길에 기차역에서 지하철로 타러가는 상봉역에서 119응급차로 응급실에 옮겨져 영영 돌아오시지 못했습니다.
이제 중도유적은 보존될수 밖에 없다고, 본인이 제대로 기사작성해서 낸다고 한 그때 갑자기 운명을 달리하셔서 사인에 대한 의혹도 제기되었습니다.
문화국가인 대한민국이 상식적으로 유적지위에 딴나라 플라스틱 장난감 놀이동산이라는 있을수 없는 일이고, 국제법으로도 용납될수 없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고, 반드시 중도유적을 보존ㆍ복원해야 선조님과 후손에게 고개들수 있다고, 20년 문화부기자의 경험을 나누어주며 중도유적보존에 힘쓰시다 하늘에서 중도유적보존을 위해 함께하고 계십니다.
춘천시와 강원도 문화재청은 하루빨리 중도전체를 사적지로 지정하고, 국제망신을 면해야합니다.
이번 춘천시에서 공고한 사적지지정 지도는 시민들이 황당해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3여년에 걸쳐 사적지지정 요청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문화재청이 매장문화재보존지구로 고시한 장소는 신청 즉시 사적지로 지정될수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춘천시가 중도전체를 사적지로 지정하기위해 용역을 준다고 했을 때 이소식을 들은 어떤 학자분은 신청만하면 사적지가 될수 있는 것을 춘천시가 술수를 쓴다고까지 말했습니다. 차마 춘천시가 춘천시의 보물유적을 그럴까했는데, 이번 사적지 지정 공고를 보고, 참으로 횡당하고 , 당황스러웠습니다.
매장문화재보존지구로 지정된 곳을 문화재구역으로 지정하고, 문화재보호구역도 없는 것입니다.
매장문화재보존지구인 청동기시대 환호 안밖에는 917기의 집터와 고인돌등과 함께 청동기시대 취락구조를 완벽하게 연구할수 중요한 장소이고, 교과서를 바꿀만한 유적이라고 소개된 곳입니다. 유적이 그렇게 산재되어 있어, 문화재청에서 중도유적을 원형보존한다고, 모두 복토까지 한 유적지인데, 문화재구역으로 지정할곳을 문화재보호구역으로도 지정하지 않고, 문화도시 춘천이 사적지 지정이라니 놀랄수 밖에 없었습니다.
고인돌왕국 대한민국 고인돌의 백화점같은 장소 춘천중도 고인돌은 고창ㆍ화순ㆍ강화 고인돌보다 더 빠른 시기의 고인돌로 고창ㆍ화순ㆍ강화 고인돌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추가지정되어야된다고 이형구교수님이 말씀하신 곳입니다. 유성엽의원이 국정감사에서 보존을 요청하였습니다. 선조님의 묘소를 주차장으로 만들어 4기만 보존하고, 주차장이 된 곳은 사적지로 지정되어 꼭 우리들이 볼수 있어야하고, 수위조작으로 고인돌을 옮겨 8년째 중도생태공원비닐하우스에 쳐박아둔 고인돌도 제자리에 보존ㆍ복원해야합니다. 물이 들어와 고인돌을 옮겨야된다는 그장소에 레고랜드와 주차장은 어떻게 들어서도 문제가 안되는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문화재보호법 제3조(문화재보호의 기본원칙) 문화재의 보존ㆍ관리 및 활용은 원형유지를 기본원칙으로 한다. 입니다. 중도유적지 역시 이원칙에 따라 보존ㆍ복원되도록 사적지로 지정되어야합니다.
세계문화유산이 될만한 중도유적을 보존ㆍ복원해서 세계명소로 만들생각은 하지도 않고, 외자투자지구로 100년을 내주고, 4000대의 주차장까지 만든다고, 도비를 받아사용했습니다.
강원도와 강원개발공사 ㆍ강원중도개발공사에서 땅을 주거니 받거니하고, 유적지를 조각내어 판매하고, 그것도 모자라 이사업을 돕는다고, 강원도와 춘천시에 레고랜드지원과까지 만들어 유적을 산산조각내는 일을 하게하다니 이게 정상적인 국가에서 있을수 있는 일인지 묻고 싶습니다.
지금까지의 역사참사를 바로 잡을수 있는 기회가 춘천시와 강원도가 중도전체를 사적지로 지정하는 것입니다.또한 문화재청에서 문화재위원의 심의를 통해 지정하는 일입니다. 이런 천재일우의 기회가 있음에도 중도전체를 사적지로 지정 중도를 보존ㆍ복원하지 못한다면 선조님과 후손에게 한번이 아니라 두번씩이나 큰 과오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중도는 3000여기의 유구와 1만여점의 유물이 발굴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빽빽하게 유적이 발굴된 장소입니다. 그뿐아니라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왜곡을 막을 결정적 증거가 되는 곳입니다. 반드시 사적지로 보존ㆍ복원해서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학자들이 연구할수 있도록 할 곳입니다. 문명의 발상지가 될수 있는 강변이 4대강 사업으로 다 수몰된 시점에서 중도유적처럼 많은 유적과 유물이 발굴될수 있는 곳이 없어진 상태이니 더더욱 잘보존되어야 될것입니다.
중도유적보존을 위해 활동하던 박형노기자님이 이루고자한 중도유적보존은 대한민국 역사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이 바라는 일이고, 세계인들이 요청하는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수치가 될수도 있지만 중도유적보존이 우리나라에서 어려워지자 반크가 나서서 유네스코에 알리기위해 글로벌청원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 춘천시가 사적지 지정을 위해 나서고, 강원도와 협의 중도전체를 사적지로 지정보존ㆍ복원한다면 역사참사를 중단시키고 중도유적을 보존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것입니다.
춘천중도유적은 춘천의 천년먹거리가 되어, 춘천의 역사문화관광경제부흥뿐아니라 강원도의 자랑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될것 입니다. 반드시 춘천과 강원도가 세계문화유산 중도를 전체를 사적지로 지정 그런 기회를 만들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