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시설업의 안전관리”검사를 받으면 사고가 나도 그대로 영업을 하게 합니까? 다시 사고가나면 이철호과장이 지는겁니까?
- 작성자황**
- 등록일2022-07-29 15:43
- 처리상태 답변완료
- 공개공개
- 담당부서 관광정책과
춘천시장님 면담을 요청한 민원에 관광과 이철호 과장이 “유원시설업의 안전관리”를 받았다는 5번째 사고로 계속 춘천시에 경고를 하는 레고랜드. 신임 춘천시장님의 면담으로 직접 대책 듣기를 원합니다.답변을 주셨습니다.
(5번째 사고로 계속 춘천시에 경고를 하는 레고랜드. 신임 춘천시장님의 면담으로 직접 대책 듣기를원합니다. http://cityhall.chuncheon.go.kr/board/view.chuncheon?boardId=BBS_0000009&menuCd=DOM_000000598003000000&startPage=3&dataSid=439647)
이답변은 사고가 나기전에도 받은 답변입니다
시민들은 이공사자체가 기초공사에 문제가 있는 것을 지적하며, 아이들의 안정과 유적훼손을 점검하여야 한다고 레고랜드 준공과 개장식전부터 요청을 했습니다.
춘천시청에서 안전하게 했다고 했는데 5번의 사고가 있었습니다.
신고되어 이야기된 것이 그렇지 그보다 더많은 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개장전에 민원의 답변을 받은 내용을 그대로 리피트 합니까.
원인을 찾아 안전을 기했다는 확인을 요청합니다.
이런 상황을 이야기 할때 유적지를 복토한 상황이 있가에 기초공사자체가 제대로 될 수 없음을 지적하여, 전반적인 검사를 합동으로 실시함이 필요하다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시장님의 면담을 요청했는데 이요청을 거절했으니, 만약사고가 또나면 이철호관장이 책임인것으로 생각하면 되겠지요. 중도에 진행되는 모든 사업은 총체적 부실인 상태인데도 시민들의 계속적인 요청에도 사고의 위험이 없는 것처럼 덮고 넘어갑니다. 무엇보다. 유적지의 공사가 허락되는 일이 대체 어느나라에서 가능한 일입니까? 그것도 아직 연구가 필요한 고조선시기 고대국가유적을 누가 훼손하며 공사를 한단 말입니까? 그래서 조건부공사가 허가가 난것인데, 유적이 제대로 보존된 것을 확인하고 허가가 나가야되는 것은 상식입니다. 여러과가 함께 합동 회의를 요청했음에도 외자투자유치치지구라고, 레고랜드쪽 이익만 챙겨주는 춘청시청은 반드시 사고에 대한 책임과 유적훼손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각과에서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5차례의 사고가 났는데도 시장 면담조차 안시키는 것을 보니, 관광과 과장과 문화도시국 국장과 민원담당관이 춘천시정을 책임지는 사람으로 생각하게 되는군요. 시장비서실에서조차 각과와 소통을 하고도 해결점이 보이지 않아 시장면담을 요청했음에도 문제가 없다는 답변 그답변받고 5번의 사고는 누가 책임집니까? 이철호과장 박철후국장 정문숙계장 김영현과장님이 지시는 것입니까? 시장실 최비서가 지는 겁니까? 확실이 책임을 지도록 요청합니다. 민원으로 준공식 전부터 안전과 유적훼손의 점검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민원을 묵살 5번의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에따라 안전과 유적훼손의 책임을 만드시 물어주십시오. 드러난 사고만 5번이지 더많은 사고도 있어다고 하니 더 철저히 확인 안전을 기해주십시오. 큰사고가 나기전에 무수한 작은 사고로 예방을 요청하는데 다른 곳도 아니고 아이들이 노는 장소를 이렇게 무책임하게 안전의 확인도 없이 영업을 하게 합니까? 반드시 책임을 지게해서 다시는 유적훼손과 안전을 지켜주세요. 시장님 면담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