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에 있는 유적과 아이들 안전은 누구의 책임입니까?

  • 작성자황**
  • 등록일2022-06-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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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관광정책과

중도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빽빽하게 유구가 발굴되고 이것은 청동기시대 취락구조를 완벽하게 알수있는 소중한 유적으로 보고서와 학자들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춘천의 소중한 유적지를 강원도가 외자투자유치지구로 딴나라 놀이공원으로 도민의 혈세를 들여 기반시설을 만들고, 또 조각내어 판매하려는 것을 춘천시가 간과하고 도와줘서는 안될것입니다.

춘천시장과 강원도지사에게 레고랜드 걔장전에 유적의 훼손이 없는지. 유적지에 세워진 놀이기구에 아이들의 안전은 문제가 없는지 공개적으로 확인요청했습니다.

춘천시청과 강원도청에서 절차에 따라 잘점검한다고 했지만

롤러코스터에서 5 2/5.5/5.6 세차례연달아 사고가 났습니다.

40명의 관람객이 세차례 120명이 공중에 뜬 상태로  위협을 느꼈습니다.

따라서

유적지 훼손이 없는지 확인과 함께 유적을 보호ㆍ보존하기위해 복토를 하고 세워진 놀이기구의 안전도 다른 안전검사와 다르게 문화재전문가와 놀이기구전문가가 함께 공개적으로 국민의 문화유산에 대한 권리와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질 의무가 잘지켜지며 공사가 완공되었는지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춘천시에서는 반드시 이두문제를 철처히 공개적으로 확인 유적과 아이들의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진단 공개하고, 국민과 놀이공원 방문객의 안전을 지켜주셔야될것입니다.

또한 춘천의 보물유적은 춘천시에서 철저히 보호ㆍ보존ㆍ복원해줄것을 요청하고

문화도시 춘천이 자신의 소중한 유적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아이들의 안전도 지켜주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점검하여 안전한지 확인부탁드립니다.

유적의 훼손이 조금이라도 있으먼 당장 허가취소와 원상복구로 춘천의 소중한 유적을 지켜주실것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