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장님 면담을 요청합니다

  • 작성자황**
  • 등록일2022-02-18 08:22
  • 처리상태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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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콘텐츠과

춘천시장님이 나서서 춘천시민들과 국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기위해 레고랜드의 교통대란을 막기에 최선을  다해 주고 계셔서 고맙습니다.

춘천의 보물유적을 레고랜드 아래 깔고, 그위에 레고랜드 일본풍 닌자고, 영국 해적놀이, 레고타워도 화나는데 교통지옥까지 우리가 겪을 일은 아닙니다. 반드시 교통이 원할해지도록 조처에 최선을 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해결전에는 임시 사용승인 준공식 걔장은 절대안될 일입니다.

또한 문화콘텐츠과 안효란 과장의 답변도 춘천시장님의 의지를 시민, 국민들이 확인할수 있도록 요청하며 시장님의 면담신청합니다.

"중도를 사적지로 지정하여 관리하여야 한다는 귀하의 의견과 같이 우리시에서도 사적지 지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시에서는 중도 유적이 최대한 사적으로 지정될수 있도록, 지정가능성에 대한 가치검증 및 자료 등을 마련중에 있습니다."

1980년대부터 사적지 지정이 요청된것이 아직도 사적지 지정이 되지않아 중도가 겪지 않아도될 일을 겪고있습니다.

적석총 2개를 강원도 기념울로 점해두고 보호하고 있는 강원도가 청동기시대 고인돌 166기1266기의 청동기시대 집터등 유구와 일만여점의 유물이  발굴된 중도를 사적지로 지정하지 않아 오늘 이런 역사참사를 겪고 있습니다.

춘천시에서 중도를 사적지로 지정하기위혀 계획을 세우고 예산을 세운다니 고맙고 환영합니다.


이런 춘천시의 의지를 시장님께 직접 확인 빠른 시일내 사적지 지정신청을 강원도를 거쳐 문화재청에 하는 일은 벌써 이루어져야했는데 그러지 못한 이유도 시민과 국민이 들어보고, 사적지 지정에 대한 시장님의 말씀도 들어보고 확인요청합니다.


11년간 레고랜드를 유적지 아닌곳으로 옮기고 유적지를 보존하려는 시민들의 노력은 계속되어욌습니다.

오늘 교통대란과 역사참사의 광경을 보머 시장님 면담을 통해 춘천시의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을 듣도록 면담요청합니다.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면담요청을 해왔습니다.

비서실 보좌관은 전화조차 받지 않네요. 초기부터 중도유적보존을 위해 시민단체와 시민이 시장면담을 요청했지만 11년동안 면담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레고랜드 준공식 개장이 된다고 이야기되는 이시점까지 아무리 소수의 의견으로 치부를 한다고 하더라도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이번에는 시민과 시민단체들이 시장님을 면담 우리유적을 지킬수 있도록 사적지 지정등 중도에 대한 대책 계획 그간의 사항들에 대해 직접 대면 이야기를 들을 기회를 요청합니다.

시장님 면담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시장님과 직접 만나 시장님의 말을 듣고 싶은데, 비서와 보좌관은 그럴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건 그분들의 의견이지 우리들의 요청이 아닙니다.

시장님이 절대 춘천의 보물유적을 그토록 오랫동안 방치 홀대하셨으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우기 이곳은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왜곡을 막을 증거가 되는데 그러실리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확인할 길이 없군요.

반드시 시장님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나눌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바쁘신것은 알지만 3년째 면담 못한다니 이건 면담요청을 하는 사람들을 개ㆍ돼지 취급하는 수준 아닐까요? 세계문화유산이 될만한 유적지에 대한 국민의 요구를 국민이 직접 시장님께 할수 없는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11년간 못이룬 사적지 지정 시장님과 직접 대면 이야기나눌 기회는 꼭 필요합니다.

시장님 면담을 이번에는 꼭 성사시켜주세요.

춘천시민과 국민은 시장님과 직접 만나 시장님의 뜻을 듣고 시민과 국민의 의견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공사다망하지만 이번에는 꼭 면담이 이루어지도록 해주세요.

사적지 지정이 되지 않은 안타까움은 언론을 통해 전해듣고, 직접 사적지 지정요청하고, 면담 신청해보니, 시장님의 의지와는 다르게 중간에 벽을 만들어 막는 분들이 있는 것 아닐까 의심이 듭니다.

이렇게 면담신청을 했는데도 성사가 되지 않는다면 대선유세장으로 시장님을 찾아뵐수밖에 없을것 같기도 합니다.

아니면 시청앞에 천막이라도 치고 있어야가능한 일일까요?

레고랜드가 완공이 다되니, 유적지위에 들어선 레고랜드가 더 확연하게 보입니다.

그바로 앞에 매장문화재보존지구들이 아루런 대책없이 안내판 하니없이 내팽개쳐져 있습니다. 시나 도에서 유적지 안내판하나 세울 예산이 없다면 국민이 사비로 세울수 있도록 해주세요. 일만여점의 유물이 발굴 되고 170여기의 고인돌 1300여기의 집터 그외 많은 유구 경작지까지 우리청동기시대를 연구할 이런 소중한 유적지가 레고랜드 공사때문에 안내판하나 세울수 없는 이유는 뭘까요? 우리가 레고랜드 식민지라도 된 것 일까요? 그렇지 않다면 춘천시와 깅원도가 직무유기한것으로 볼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시장님이 그간의 사정과 이야기로 시민과 국민에게 설득해주세요.

시장님 면담이 이번에는 꼭 성사되도록 요청합니다.

춘천시와 강원도 문화재청 국민 그리고 대선후보ㆍ정부가 나선다면 꼭 해법이 있을겁니다.

소통하는 이재수시장님의 면담 간곡히 요청합니다.

답변드립니다.

  • 담당자문화콘텐츠과
  • 전화번호033 250 3741
  • 답변날짜2022-02-28 18:14

안녕하십니까? 문화콘텐츠과장 안효란입니다.

 

귀하께서 우리시 문화재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는 중도 유적지 사적지 지정 등 중도에 대한 대책을 시장님께 직접 듣고 싶고,

  시장님의 의지와는 다르게 중간에 막는 분들이 있는게 아닐까 라는 의심이 든다며 시장님

  면담을 요청하셨습니다.

   이미 여러차례 방문면담, 민원회신 등에서 설명드린바와 같이 우리시에서는 중도 사적지    

   지정에 대한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여 2022년 예산을 세워 자료를 준비중에 있으며, 최대한

   빠른시일내 사적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중도 유적 사적지 지정 등에 대하여는 소관부서에서 더 자세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으니 언제든 문화콘텐츠과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