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3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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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7-10 09:09
  • 처리상태 답변완료
  • 공개공개
  • 담당부서 교통과

오늘 아침 8시 40분경 중앙시장 환승센터에서 버스기다리고 있는데 3번버스가 왔습니다(후평동 종점방면)

승객분이 내리시고 갑자기 앞문이 열리더니 기사가 본인보다 나이도 많으신분한테 씨x새x 개새x 하면서 얼른타라고 협밥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모르지만 같이타신 할머니께서 말씀하신걸 기사한테 전달하다 뭔가 오해가있었던거같은데 버스에는 자리가 거의 다 찰 만큼의 승객이있었고요

대한운수 늘 이용하면서 좋은 경험보단 늘 나쁜경험쪽이 많았는데,

운전하다보면 스트레스받겠구나 싶어 난폭운전에 불친절까지는 이해해도 그게 무슨 권리라도 되는냥 쌍욕에 당연하단듯 난폭운전에 불친절까지 계속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답변 드립니다.

  • 담당자대중교통과
  • 전화번호033-250-4740
  • 답변날짜2020-07-20 14:13

1. 안녕하십니까? 대중교통과장 정운호입니다.

   귀하께서 신청하신 민원에 대해 접수 즉시 운수업체에 전달하였고,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춘천시민버스의 답변

해당 운수종사자와 면담하여 사실확인 후 사유서를 받았습니다.

사건의 경위는 난폭운전이라고 주장하던 승객이 운수종사자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화를 내고 욕설을 하여 운수종사자와 실랑이를 벌였으며, 이후 승객이 중앙시장에서 하차했을 때, 운수종사자가 욕설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스크 미착용 확인결과 운행 중에는 마스크를 정상적으로 착용하였으나, 승객과 대화할 때만 마스크를 입 밑으로 내린 것으로 확인되어, 운행중이나 대 화 시 항상 마스크 착용할 것을 전달하였습니다.

허리가 불편한 승객의 경우, 버스의 작은 흔들림에도 난폭운전이라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해당 차량의 영상기록을 확인해 본 결과 시속 70km넘지 않았기 때문에 난폭운전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운수종사자의 불친절한 태도에 대해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운수종사자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교육하도록 하겠습니다.

 

2. 우리 시에서는 기사 불친절 및 난폭운전 민원에 대해 사실여부를 확인후 보조금을 삭감하는 페널티제를 실시하고 해당 운수종사자 교육조치 등 시정요구하고 있으나 일부 운수종사자들의 그릇된 언행의 개선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아 버스 서비스질 향상에 어려움이 많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3.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수업체와 협의 하도록 하겠으며,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춘천시 대중교통과(033-250-    4740)로 연락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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