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장님. 강원도 춘천 영화악동 문루도입니다.

지속적으로 시청과 일이 생기는데 바빠서인지 비서실에서 블랙리스트로 지정 해서인지 시청에 해당과와 대화를 시도해봐야 들을려고 안해서 또 시장님께 올립니다. 시민정부에게 바란다. 참 괜찮은 것 같아요 시민들의 같이 공유할 수 있고 답변도 들을 수 있어서요

춘천시에 행. 재정적 지원을 해주셔서 영화산업을 도와주시는 것에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몇 자 올립니다.

행정적으로 춘천시청 기업과는 지금 호황을 갖고 있는 영화 민간산업계에 힘을 보태주셔서 현재 춘천에 촬영소가 임시적으로 더 생겼고요 영화. 드라마 6편의 그  임시촬영소에서 제작되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재정적으로는 춘천시와 춘천영화산업을 육성하는 조직은 영상산업 지원을 위해 영상 로케이션 인센티브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는데 시의회에서 지각 있는 시의원들의 강원영상위원회와 중복된 사업이라는 지적도 있었고 민간 산업계도 춘천현실에 맞지 않는 지원제도이며 그 예산 50%도 소진하지 못할 사업이라고 조언하였으나 의견은 묻혀 버렸고 이 사업을 승인하는 시의회에서 반대 의원들 의견 무시하고 패거리로 밀어 붙이면 된다는 몰지각한 시의원들 몇 명 덕분에 사업이 된 것입니다.

이 사업 비용 3억원은 춘천에서 정상적으로 절대 지원할 수 없는 구조라 장담합니다.

춘천서 영화일을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은 알 수 있는 내용인데 해당과는 외지 특정세력과 결탁하여 그들에 성과와 사업비를 이사업으로 만들어 주기 위한 단순계책으로 사용하려고 하는 것인데 이들의 너무 무지하여 계책이 아니고 잘못된 악수를 택한 것입니다. (꼭 동네 바보 형들 보는 것 같아요)

이사업을 무슨 연유인지 상반기가 다지나가는 지금까지 발표조차 안하면서 제작사들에게 지원한다. 못한다 하면서 초유에 갑 질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황당하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고 창피해 죽을 지경입니다. (바보들 맞습니다).

춘천 영화 일을 10여년 한 경험과 이일에 대한 자부심으로 말씀 올립니다.

외지특정세력인 춘천영상조직에게 속으신 것입니다. 이 사업은 춘천서 제작한다고 춘천시에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 신청하는 영화사들도 거의 없을 것이고 강원영상위원회가 오바되는 작품들만 구걸하듯이 얻어서 지원 할 수밖에 없는 사업입니다. 돈 주고 성과도 못 내고 바보가 되고 하는 사업.

저는 솔직히 화가 나기도 하고 우리시에는 이런 부류만 있을가 하는 생각에 제안 드립니다

이 로케이션인센티브 사업이 잘 성공하면 이 무례함과 오만함을 사죄드리기 위해 제가 직접 시청에서 석고대죄를 할것이고 제 의견처럼 이 사업이 성공 못하면 (비용소진) 생업으로 하고 있는 시민들 사업에 공공이 외지특정세력을 투입해 지나치게 간섭하여 업무방해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시고 사죄하셔야 합니다. 특히 시의원들이 조폭처럼 패거리가 아닌 최소한 검증정도는 할 수 있게 도덕과 정의감 교육도 시켜주세요.  이게 제 제안입니다. 

영화가 좋아 이일을 하는 우리가 시장님께 바라는 것은 영화일을 정치적 사용하려는 계획을 막아주시고 민간이     자유롭게 일을 할 수 있는 춘천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시장님 당신 손끝에 영화산업이 춘천에 산업이 될지 이권 찬탈하는 아수라장이 될지 달려 있습니다. 아름다운 혁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