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춘천시 동면 장학리 139-56 (건일길234번지) 거주하고 있는 김동만 입니다.

마을입구는 구봉산 카페거리 구봉산 늘숲 (옆 내리막길) 도로를 따라 100미터 정도 내리막길이 이어집니다.

작년 장마시 아래도로는 침수로 인해 자동차가 다니지 못할 정도 였습니다.

또한 정상위 도로에서는 각종쓰레기와 함께 많은양의 빗물이 아래도로로 유입되어 주민생활에 큰 불편함을 주었습니다.

최근에도 집중호우 및 소나기가 온적이 있었는데요, 이때도 각종쓰레기와 빗물이 많이흘러 내려왔습니다.

계속반복되는 이문제는 반드시 춘천시청에서 해결해 주셔야 될듯합니다.

현재 구봉산늘숲 입구부터 설치되어 있는 배수로를 약 20미터정도 실설공사하여 이어주셨으면 합니다.

사진에 내용을 작성하여 첩부물을 올립니다.

또한 구봉산늘숲 옆 마을입구에 보안등 추가 설치건의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구봉산늘숲이 미운영중으로 야간에 캄캄한 상태에서 마을입구까지 자동차들이 뒤죽박죽 주차가 되어 자동차나 사람이나 위험한상황입니다. (현장검토 및 보안등설치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사항이나 이해않가시는 부분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불편해서 정말 힘듭니다. 빨리좀 해결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조치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