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시정발전에 힘쓰시는 시장님이하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후평2동에사는 주민입니다.

1988년 10월 부친의 사망으로 1989년부터 춘천시 퇴계동 817-2전 2579평방미터를 2012.10까지 농사짓게 되었습니다 1990년 일자미상경 퇴계동사무소 소속 성명미상의 산업계농지담당자가농지원부를 만들어야한다면서 농지원부용지를 내밀며 확인도장을 찍어주면 만들어놓게습니다라고하여 찍어주었습니다.

그후 1993년초경 춘천단위농협 조합원으로 가입하기위하여 농정과에서 농지원부를 발급받아 제출하여 조합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2000년초경또다시 보관에 필요하여 농정과에서 농지원부를 복사하여 보관하던중몇번의이사거치는중 분실하였습니다.

2012년 3월경 위토지를 매각하고 서류가필요하여 재발급요청하였으나 시청에 보관하여야하는 서류가 없다고 합니다 .

또다시 영농법인을 설치하고져 농지원부를 요구하였으나 보관된 서류도없고 발급된 접수대장, 폐기목록에도 없다고 합니다.

그럼 민원인이 문서 보관자도아니고 농지관리자도아닌데 어찌 민원인에게책임을 지워야하는지요?

농지는 1년에 한번 조사를해서 농사를짓지않으면 매도하거나 강제이행금을 부과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10여년이상 조사가 이루러 지지않았다는게 말도않되것아닙니까?

 이렇게 부실하게 문서관리 소홀한 책임을 민원인에게 돌리고 책임자가 무성의한 행태로

일관하면 누가 시정을 믿고 따르겠습니까?

부디 저와같은 피해자가없도록 대책을 간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