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접수번호1653번의 답변에 대한 반문입니다.
- 작성자변**
- 등록일2015-08-18 22:44
- 처리상태 공람
- 공개공개
- 담당부서
민원번호1653번의 부당한 행정 바로 잡아주세요! 에 대한 시의 답변에 반문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본 민원은 수년동안 여러차레 민원제기를 하여 답변을 받은때와 차이한 답변과 지난변 후평동 주민설명회서의 직원의 답변과도 차이한 답변으로 이미 수십년이 지난 행정이라 미러 부치기식 행정을 바라볼 때 과연 시는 누구를 위해 존재 하는가 하는 안타까움과 반감이 생깁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옛말이 고숨도치도 제새끼가 이쁘고,호랑이도 제새끼는 안잡아 먹는다, 하였거늘 ...
설령 중앙에서 안된다 하더라도 여러 타 지자체의 설레를 들어서라도 일을 이행하도록 행정처리를 해야 했음에도 오직 안된다는 말만 반복하니 한심하단 생각 마저 들게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비단 춘천시만 이런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고 전국이 연차적으로 국고를 지원받아 수질 오염과 환경보존을 위해 대대적으로 국가에서 시행하는 사업인데 타 시,군,구 지자체는 이 사업을 함에 있어 주민에게 단 한푼의 부담도 지우지 않고 시행하여 지금에 이르러 잘 사용하고 있는데 그네들은 자치장 주머니를 털어 주민에게 혜택을 주었을까요?
그건 아닐거라 사료됩니다.
그네들도 가능하기에 (국고 또는 자치금을 이용했을지 모르지만)그런 시행을 하였을 텐데 왜? 유독 춘천시에서만 국고의 전액 못받고 일부만 받아 주민에게 부담을 주시는건지?!
옛 말이 울지 않는 아이 젓 안준다, 하였거늘 중앙에다 대고 울어는 보았는지?
주민의 대변자인 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원만한 해결을 성립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앞섭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앞으로 무슨 행정이던 주민을 보호하고 온 주민이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도록 시에서 희생정신을 발훼하여 추호라도 이런 부당한 행정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시청이 무엇입니까? 주민을 잘살게 지켜주는 파수꾼이며 주민의 살림살이를 알뜰하게 보살펴 단 한 푼 이라도 주민에게 혜택이 되는 행정을 해주는 것이 의무가 아니던가요?
시의 헌신적이고 주민의 선구자가 되어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반문에 가름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끝으로 귀청의 무궁한 발전과 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나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