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정류장
- 작성자장**
- 등록일2015-08-12 03:48
- 처리상태 답변완료
- 공개공개
- 담당부서
저는 호반베르디움 103동에 버스정류장 뒤에 살고 있는 시민 입니다.
여름이라 창문을 다 열고 자야 하는데 새벽인데도 불구하고 정류장에서 시간마다 나오는 음악소리에 잠을 설치기를 반복합니다 오늘도 반복되는 바람에 지금까지 잠을 설치고 있읍니다 지금 시간은 새벽 3시 41분 입니다. 작년 여름에도 소리를 줄여 달라고 전화로 교통과에 호소했으나 올 여름 또한 같은 고통에 깊은잠을 못 자고 있읍니다. 잠을 편히 잘수 있게 조치해 주셨으면 합니다.
버스정류장
- 담당자교통과
- 전화번호250-3631
- 답변날짜2015-08-13 08:57
1.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리며 『춘천시에 바란다』민원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2. 귀하께서 건의하신 자택 인근 버스정류소의 버스알림 소리를 금일(2015. 8. 12.) 오후 조정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3. 버스정류소는 다중이용시설로 알림소리를 완전히 줄일 수 없음을 양해바라며 기타 문의사항은 춘천시 교통과(☎250-3631)로 문의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