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하기 내용에 관하여 명명 백백 시방기준과 시청의 허가 기준 에 관하여 시정 바랍니다.

저는 동산면 봉명리 의 고향을 두고 38년을 살아왔습니다.

매주 봉명리로 향하고 있습니다.

허나 의문점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현재 봉명리에는 봉명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진행이 되고있으며 대양건설과 홍주건설 우창 등이 참여하여 진행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1.공사의 진행은 엄연히 사업허가또는 도로점용허가를 득하여 진행을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분진대책에대한 방안제시(주말포함))

그러면 "분진에 대한 대책을 제시하고 민원에대한 대책을 제시하여야한다" 라고 명시가 되어 있는줄로 압니다.

시방기준이라면 분진으로 인한대책은 당연히 명기가 되어있을 터인데.? 어찌 홍주건설(도로진입로담당건설사)은 일정온도에서의 수분증발이 발생하면 주기적인 분진대책을 강구 하지는 않고 빠름이라는 어처구니없는 공사를 진행한단말입니까.?

2.도로점용허가시 시와의 약속?(시민과의 약속)을 어기고 있는데 이를 모른척한단 말입니까.?(안전대책미흡)

    내용 : 도로점용허가시 건설사(을)은 공사구간을 명시하고

             "주의구간 , 완충구간 ,  변화구간 , 공사구간 ,  공사이탈구간" 으로  공사의 안내를 하여야할 의무가 있고  길이에 비례하여 안전요원배치. 공사를 하는 구간을 알리는 주의 표지를 50m,20m,10m 등(예)으로 표시를 하여야 하는데. 이러한 약속이 전혀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동산면사무소에서 봉명1리 로 진입하는 진입로 명시되는 안전표지판 1)

3, 요철(굴곡)및자갈튐방지대책

도로를 개착하여 확장공사를 할려면 요철이나 자갈의 튐을 최소화 할수 있게 하여야 하는것 아님니까.?

(도로공사시 기존통행의  80%로 통행할수 있게 하여야한다.)

어르신들은 시내를 가실려면 모래재 언덕 또는 동산면 다리밑 까지 걸어 가셔서 버스에 승차를 하십니다.(하루3대운행)

지금이 공사의 적기(5-6월)라 생각합니다만 중장비의 대책을 부탁드립니다.

허가기준을 못가추고 진행한다면 당연히 처벌해야하는것은 마땅합니다. 허나 주민(노인)분들을 조금이나마 생각하셔서 불편함(개개인의 설문)을 알아주길 바랍니다.

 서두없이 써내려간점 이해부탁드립니다.

또한 이메일은 잠시 보관하고 있겠습니다.

매주.매월 공사가 끝난는 시점 까지 꼭 지켜보고 같이 가겠습니다.

빠른 조치바라며 조치후 주민 분들에게 통보바랍니다.(개별적 통보요청)

제발 부탁드립니다._발전과삶의질과는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