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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소통을 위한 발걸음

이재수 시장의 현장뉴스

<8. 27. 시내버스 전면 개편 시범운행 체험>+ more
춘천시정부는 다음 달 23일부터 전면 개편되는 춘천 시내버스 운행을 앞두고 춘천시청 출입기자단, 시민체험단 함께 시범운행을 실시했다. 56년 만에 개편되는 춘천 시내버스 노선은 89개 노선을 48개 노선으로 줄이고, 버스 번호를 시내간선 4개, 시내지선 14개, 읍면지선 30개로 단순화해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기자단·시민체험단과 함께 시범 운행 버스에 탑승한 이재수 시장은 “한 버스가 한 노선을 중점적으로 운행하는 책임 배차제를 도입해 운행 전문성과 서비스 질을 높이고 시민들의 구체적인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출입기자단과 시민체험단은 동내면에서 출발하는 마을버스 2번 차량을 타고 거두 사거리에 하차해 시내지선버스로 환승했다. 동내면의 경우 현재 하루에 편도 5회 운행하지만 개편 이후 편도 15회로 운행횟수를 늘려 편의성을 높였다. 시내 지선 1번 버스를 탄 체험단은 남춘천역에서 정차해 강원대학교 학생들과 300번 청춘노선으로 갈아탔다. 300번 버스는 강원대를 통과하는 시내 간선 노선으로 택시기사들의 반발이 있었지만 시정부는 택시기사와 강원대 학생 등 세 차례에 걸쳐 이해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갈등을 조정하고 대화와 설득으로 새 노선이 탄생했다. 이상준 강원대 총학생회장은 “대다수 학생들이 바라던 시내버스 노선 통과가 성공적으로 이뤄져 감격스럽다”며 “300번 버스를 타는 학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교내 도로 정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시정부는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개편에 대한 정보가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언론과 매체를 통해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개편 초기 3주 동안 승강장마다 버스마다 안내도우미를 배치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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