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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수 시장의 현장뉴스

<현충일 추념식, 추도사 낭독>+ more
이재수 시장은 지난 6월 6일(목) 현충일을 맞아, 춘천시 신사우동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진행된 추념식에 참가하여 추도사를 낭독했다. 추념식에는 최문순 도지사, 한금석 도의회의장, 민병희 도교육감, 김진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추도사 전문> 존경하는 국가유공자, 유가족, 그리고 춘천시민 여러분. 오늘은 예순 네 번째를 맞는 현충일입니다.  특히 올해는 3.1운동,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여서 어느 해보다 추념의 마음가짐이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먼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과 국가유공자 모든 분께  정성을 다하여 위혼의 마음을 올립니다.  아울러 큰 슬픔과 아픔을 품고 사시는 유가족 여러분께도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과 가족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구국과 애족의 길을 걸으신 호국영령들의 뜻을 다시금 새겨봅니다.  그 애국심과 희생정신은 가장 숭고한 용기와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독립된 나라에서 자유와 평화,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선열들의 나라사랑 마음과 헌신 때문임을 잘 압니다.  지금의 우리는 그 분들의 피와 땀에 빚지고 있습니다.  선열들이 그렇게 지키려 했던 조국을 더 부강하고, 행복한 나라로 만들어 후대에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 생각합니다.  춘천시정부는 우리 지역의 얼인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분들을 최대한  예우해드리고, 그분들의 공적을 널리 알리는 일을 시정의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순국선열을 경건히 추모하면서 생존해 계신 애국지사 등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보훈의 정성을 담아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호국영령들의 안식과 함께 보훈가족 여러분의 앞날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호국영령이시여. 흠향의 예를 올립니다. 편히 잠드소서.   2019년 6월 6일  춘천시장 이 재 수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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