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계층 노후주텍 보수에 자생단체,주민 모두가 한마음
근화동 근화동 2008-02-27 942
지난 2007. 12.20(목)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생단체,주민 주민센터직원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관내 불우이웃(근화동 63-2 이재수)의 집수리에 동참.난방시설 및 출입문 보수 등을 하며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
수리가 끝난 후 활짝 웃어시던 이재수씨의 표정에서 앞으로 관내의 어려운 이웃에게 밝은표정을 되찾아주는데 함께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담당부서 : 근화동 행정복지센터
전화번호 : 033-250-3615
최종수정일 :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