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춘천 오탄1리,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 도전
- 담당부서기후에너지과
- 작성자박양고
- 연락처033-250-3087
- 등록일2026-11-03
춘천 오탄1리,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 도전 - 주민 149명 중 123명 동의해 주민동의율 82% 확보 - 약 13억 원 투입·999.75kW 규모 지상형 태양광 발전 추진 - 앞서 지역내 4개 마을 조건부 선정, 내달 말 3차 공모 결과 발표 |
춘천 사북면 오탄1리가 주민동의율 82%를 확보하고 행정안전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에 도전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에 오탄1리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공모 신청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선정 결과는 1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오탄1리는 지난 10월 21일 ‘오탄1리 햇빛소득마을 협동조합’ 설립 인가를 마쳤으며, 마을규약상 주민 149명 중 123명의 동의를 얻어 공모 필수 기준인 70%를 웃도는 약 82%의 주민동의율을 확보했다.
이번에 신청한 사업은 총사업비 약 13억 1,000만 원을 투입해 999.75kW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통해 발전시설 운영에 참여하고 발생한 수익을 주민 소득 환원과 마을 복지사업 등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사업이다. 선정 마을은 발전시설 설치비의 최대 85%에 대해 정부 정책융자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요건을 충족하면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추가 가중치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앞서 춘천에서는 1차 공모에서 사북면 오탄2리가, 2차 공모에서 서면 신매1리·서상2리·안보2리가 각각 조건부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 정부의 가상발전소(VPP) 방식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지원계획 등 세부 지원방안을 신청 마을에 안내하고 발전사업 허가를 비롯한 관계 법령에 따른 인허가 절차와 공모 보완사항 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재생에너지 생산에 참여하고 발전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시청이(가) 창작한 춘천 오탄1리,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 도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