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반려동물과 가을 나들이’ 9~11일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
- 담당부서축산과
- 작성자신유아
- 연락처033-245-5787
- 등록일2026-10-06
‘반려동물과 가을 나들이’ 9~11일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 - 10월 9~11일 애니메이션박물관 일원서 지난해보다 하루 늘려 개최 - 전국 300팀 독스포츠대회부터 산업박람회·체험·야외영화까지 - 11일 반려견과 의암호 산책, 전국 반려인 발길 모아 지역상권에 활력 |
춘천에서 전국의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축제가 열린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 일원에서 ‘2026 제6회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을 개최한. 지난해 2일간 운영했던 행사를 3일로 확대하고 독스포츠와 산업박람회,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대폭 강화했다.
올해 축제의 최대 볼거리는 전국 최대 규모급으로 확대된 독스포츠대회다. 10일에는 스카이하운즈(독 프리스비) 국제예선전, 11일에는 어질리티 국가대표 승급전 경기에 모두 300팀이 참가한다. 축제 첫날인 9일에는 경기장을 사전 개방해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특히 제주도 마당 사육견으로 지내다 도그스포츠 선수에게 입양돼 최근 미국 스카이하운즈 월드챔피언십에서 입상한 강아지 ‘하쿠’가 경기에 참가하면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 국내에서는 체험하기 어려운 플라이볼(허들 릴레이 달리기) 시범경기와 국제선수(안드레아 모리셋) 초청 세미나, 어린이 체험 및 초보자 입문 프로그램 등도 함께 마련된다.
반려동물 산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산업박람회도 열린다. 리빙·푸드·테크·고양이·이색동물 분야를 비롯해 AI와 헬스케어, 동물의료 등 미래형 반려동물 산업 분야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그 밖에도 펫림픽 3종 경기(이리와/기다려/탐지견), 도그요가, 펫크리에이션, 토크콘서트, 견종백과, 발자국 골든벨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반려견과 함께 의암호를 따라 산책하는 걷기행사는 11일 오전 개최하며 걷기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전신청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페스티벌 홈페이지(www.cccaf.co.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일부는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반려동물과 AI를 접목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반려동물 AI 숏폼 공모전’에는 서울·수도권을 비롯해 경남·충청·전라·강원·제주 등 전국에서 79편이 출품됐으며, 선정작은 축제 현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서면 호수에서 해질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한다. 금요일 17시에는 길고양이 이야기를 담은 ‘고양이 집사’, 토요일 17시에는 춘천씨네파크와 함께하는 ‘마이펫의 이중생활’의 야외 상영이 있을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지역축제를 넘어 전국에서 반려동물 문화와 산업 관계자들이 찾는 체류형 관광축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행사에는 약 1만 명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행사기간 확대와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지역 숙박·음식점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즐기는 것은 물론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시민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반려동물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참고사진] 최근 미국 스카이하운즈 월드챔피언십에서 입상한 강아지 하쿠 (3)

춘천시청이(가) 창작한 ‘반려동물과 가을 나들이’ 9~11일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