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내버스 개편 시간표와 관련한 문제 재기
- 작성자조**
- 등록일2026-10-02 20:05
- 처리상태 민원접수
- 공개공개
- 담당부서
안녕하세요 오늘도 춘천 시민들의 편안한 생활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평소에 버스에 관심이 많고, 4번을 매일 이용하는 학생입니다.
이번 개편을 위해 정말 노력해주신점은 감사하나, 시간표에 대해 문제가 꽤 많은거같아 질문 및 의견 재기를 해드리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먼저, 이번 개편은 화물공영차고지 분소와, 학곡지구 교통 개선 문제를 위해 된거로 알고있는데요. 이로인해 기존 현진에버빌1차에서 순환방식으로 회차하는 2, 3, 4번 노선이 화물공영차고지까지 연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존 순환노선들에 한해 순환 노선에서 고질적으로 발생하던 버스 몰림 현상을 줄이고, 운행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개편을 하신거로 알고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2, 3, 4, 15번 시간표에 대한 문제점은 본인이 개편 당일부터 체감해왔고 봐왔습니다.
첫번째, 2, 3, 4, 15번 노선이 기종점부 (각각 화물공영차고지, 후평동종점) 에서 찍턴 (시간표 시간이 초과되어 기종점에 도착하자마자 또는 시간이 초과되어 바로 회차하여 운행하는것)을 하는 문제가 꽤 있습니다. 이것은 개편 당일이라 기사님들께서 적응의 시간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으로 넘겼지만, 당장 어제 오늘 까지만해도 이 문제점은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두번째, 기존 순환 회차 방식 노선들 (2, 3, 4)의 고질적으로 발생하던 버스 몰림 현상이 개편후에도 기종점부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것은 순환방식이 아니여도 교통 상황 등등을 고려했을때 자연적으로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시간표가 촉박하게 짜여진거 같았습니다. 이것은 첫번째와 연관되는 문제인데요 본인이 후평동종점에서 18시 50분 출발 4번 차량을 기다리다가 18시 35분에 들어온 15번 차량이 5분밖에 못쉬고 바로 운행을 나간다거나, 4번 기사님 통화중 들은거론 18시 정각 출발 차량인데 기점인 후평동종점을 17시 51분에 들어와 9분밖에 못쉬고 식사도 못하신거같다고 들었습니다. 4번 노선 같은 경우엔 원래도 편도가 50분은 넘고 왕복을 돌고 오시면 최소 1시간 30분 최대 2시간 10분으로 알고있습니다. 개편된 4번 노선은 편도에 1시간 5-10분대가 나오고 화물공영차고지 회차 시간이 1시간 10분후 인거로 아는데 이렇게 되면 회차시간과 겹치게됩니다. 물론 출퇴근 시간대는 그렇고 주간 시간대는 최소 5-10분의 휴식시간은 있겠지만 아무리 "춘천시내버스 차량들의 대수가 한정되어서 증차를 못한다" 한들 종점부에서도 휴식이 별로 없는건 기사님들도 힘들어하실뿐더러 시간표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15번 노선은 10, 15분 배차가 새로 생겨 더 촉박해졌다고 느껴진 부분도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였을때, 지금 시에선 이런 문제점들을 파악하셨는지와, 이런 문제점들의 대처 방안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아래 첨부된 사진들은 퇴근 시간대 캡쳐한거긴 하지만, 대충 이번 글의 뒷받침 할수있을거같아 올려보겠습니다.
춘천시 시내버스 회사인 춘천시민버스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버스기사님들의 휴식보장 확보가 된다면, 교통에 대한 민원도 줄고
승객분들의 버스 이용이 보다 편하고 안전해질 것 같습니다.
오늘도 춘천 교통에 힘써주시고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