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귀시가 지속가능한 도시가 되기를 학수고대합니다.

2.캠프 페이지에 정신병원을 지을래? 공원을 지을래? 라는 제목으로 질문을 드렸는데 현문우답(?)의 공허한 답변으로 보여 재차 질문합니다.

2번질문에 춘천시가 호흡기환자와 정신질환자가 강원도에서 수치스럽게 1위라고 했는데 이것에 대한 답변은 없고 오피스텔은 짓지 않는다는 답변만 하는데 복합시설에 대해서 언급해 봅시다

3. 용도변경하면서 복합시설(산업업무(지식산업센타<아파트공장>와 오피스텔등),근린상업시설<음식점카페둥,문화공동시설(극장등,)울 짓는다고 용도변경하였습니다.

진정 오피스텔을 짓지 않는다고 하면 다시 용도변경해서 산업업무시설을 제외해야 합니다.

또한 주변상가를 위한다면 근린생활시설을 제외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복합시설을 하면 안됩니다. 약사명동,죽림동상가와 소양동근화동 상가는 완전고사합니다. 

4.요즘 번개시장 발전소(?)라는 명목으로 근화동 상인들에게 사탕발림의 개발사업을하는 것에 대해 주변상인들은 모두 알고 와신상담하고 있습니다.

캠프 페이지를 난도질로 분절화(분단지역)시키지 말기를 근화동원주민이 간절히 바랍니다

5.민선6기(시민동의및 합의)민선7기(마스터플랜)까지  마쳤습니다. 민선8기(육시정부)에서 시민문화복합공원으로 완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6.하수종말처리장이전지역(5만평)에 대해 청년일자리터로 또한 입지조건으로 NZ세대가 좋아할 적지로 충분합니다.육시정부에서도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바 이곳에 청년일자리터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7.청년일자리로 캠프 페이지를 난도질(분절화:분단지역)을 말하시는데 말로만 하지 말고 광판리 기업혁신파크(100만평)과 춘천공단등(수십만평)에 전국,전세계 유명기업유치를 위해 육시장이 직접 발로 뛰십시요.

 8.다른기업이나 다른사람에게 위임,위탁하지 말고 혈세로 보수를 받으면서 뉴스나 신문에서 직접 기업체 유치했다는 소식을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민주당출신 시장의 민주적인 시정을 기대하겠습니다.

9.2025.04.24춘천mbc에서도 언급합니다. 전국적으로강원도가 관광서비스업이 AI로 대체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청년일자리에 대해 재검토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 청년일자리가 없어 지는데 하지도 못할 청년일자리로 희망고문은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9.다시한번 제안합니다 육시장과의 끝장토론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