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귀시의 번영과 사람사는 도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춘천시가 약국수(135개)가 인구가 많은 원주(87개)보다 많습니다.(강원도홈피24년9월기준)

4.인구수는 8만명이 원주가 더많습니다.

5.또한 건강관리공단(2022년말기준)정보공개에 의하면 약국이용자가 호흡기환자와 순환기환자가 강원도에서 춘천시가 1위였습니다.

6.질병관리청((21-23년)에서는정신질환자(우울증경험자)가 강원도에서 춘천시가 1위였습니다 .

7.이런 시민건강에 대하여 육시정부의 대책이 있습니까?

8.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대해 방치하는 수준의 행정과 무대책의 시정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9. 지난 지속가능한캠프페이지가 되어야 한다는 질의에 대해서 삼척동자도 모두 알고 있는 캠페이지에 오피스텔과 음식점카페등을 짓는다고 강원도에서는 말하는데 왜 반박답변은 없습니까?

10.육시장님! 청년일자리는 하수종말처리장지역이나 광판리 기업혁신파크나 후평공단지역도 가능합니다.

11.육시장과 끝장토론을 제안합니다.

내가 선택해 당선시킨 한명이기에 결자해지차원에서 끝장토론합시다.기다리겠습니다.

12.캠프 페이지를 난도질해서 분절화시키지 말기 바랍니다.

백년미래를 위해 캠프 페이지는 전부 시민문화복합공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노파심에 한마디 더합니다.

되지도 않을 캠프 페이지도시재생지구계획을 철회하시기 바랍니다. 

굳이 한다면 계획서를 시민들에게공개하고 국토부에 제출하기 바랍니다.

13.육시장이 하는캠프 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계획이 정당하고 떳떳하다면 비겁하게 몰래 국토부에 제출하지는 않을것으로 믿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