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월4일 상중도 정원실용화센터 부지에서 유물이 발견되기 전부터 수도상수원인 상중도에 정원실용화센터는 적당하지 않으니, 중도밖으로 이전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경작유구때문에 유적이 현지보존되는 중도동197번지 바로 옆 196번지에 정원실용화센터 라니 이건 유적을 보호할 생각을 하는 기관의 조처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국가유산청에 춘천시청에서 조선문학공원장소를 정원생태공원으로 바꾸는 것 자체가 시민들이 보기에 유적을 또 덮고, 개발을 하는구나로 밖에 볼수 없을것입니다.

4.8 국가유산청에서 유물조사로 면피용으로 유적을 현지보존한다고 묻어둘것이 아니라 당장 사적지 지정을 신청 상중도 역시 하중도와 함께 역사유적으로 보존ㆍ복원하고, 사적지로 지정될 터를 구입할 돈으로 정원소재실용화센터를 중도밖에 유치할수 있도록 조처해주세요.

춘천에서 발굴된 유적유물의 60%이상이 있는 유적지를 이렇게 사적지로 지정하지 않고, 계속 레고랜드 ㆍ정원소재실용화센터로  진행한다면 춘천시의 역사문화가 지켜질수 있겠습니까?

우리나라뿐 아니라 동아시아 세계적으로도 소중한 유적이라는데, 춘천시민조차 자랑스럽기보다 번번히 개발을 막는 천떡꾸러기 취급을 받으면, 누가 춘천을 사랑하고, 지켜나갈수 있을까요?

정원도시 못하라는 것도, 정원실용화센터 를 짓지  말라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유적지가 아닌곳에 잘지어 유적지와 함께 세계인이 찾는 장소로 만들면 안될까요?

더구나 중도는 허영의원이 발의한 예맥역사문화권으로 맥국의 역사를 증거할 장소로 예산도 받아와 사적지와 함께 멋지게 역사문화ㆍ자연생태를 보존 춘천의 자랑이 될 곳입니다.

국가유산청에서는 상ㆍ하중도도 세계유산으로 신청하면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춘천시에서 사적지 지정도 4조각으로 내어 세계유산으로 등재신청도 안하는데,  누가 나서서 춘천의 역사와 자연생태를 지켜주겠습니까?

춘천시의 호수정원 정원도시 환영합니다. 단 유적지이고, 세계문화유산  세계자연유산이 될 중도는 절대 반대입니다. 유적과 함께 아름답게 조화롭게 역사를 담은 중도의 꽃과 나무를 조화롭게 조성하고, 춘천의 농업의 발전을 살펴볼 경작지와 함께 우리나라 농업사를 펼쳐보이며, 우리역사를 펼쳐보인다면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강원도청 ㆍ국가유산청에 책임을 미루지 말고, 춘천시가  춘천의 역사문화와 자연생태를 적극적으로 지켜, 국가에서 도울수 있도록 예산을 따서 세계유산으로 명소를 만들어주십시오.

강원도도 국가유산청에서도 예맥역사문화권으로 춘천시의 계획과 예산을 기다리고 있다니, 하루빨리 마련 춘천의 역사 강원도의 역사 대한민국의 역사를 펼쳐주실것을 기대합니다.

현지보존조처가 내려진 중도동 197번지 옆 196번지에 정원소재실용화센터는 바로 중도밖으로 이전 진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