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민에 복지를 항상 생각하고 시민들에 의견을 적극반영하고 함께 생각하는 육동한시장님과  관계자분들항상 감사합니다. 저는평일 새벽반에서 수영을 강습받고 있는 강습생 입니다. 오늘 강습을 끝마치는 과정에서  수영강습선생님이 눈시울이 불어지면서 퇴직을 하게 되서 이제 강습을 못한다는 소리를 전해듣고 저를 비롯한 강습생들이 혼란에 혼돈속에 선생님에게 어떻게된거냐라는  질문에  선생님은 답이없이 남은시간 열심히 책임지고 강습하겠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재계약이 안되서 퇴직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였지만 너무급작스럽게 강습생한테 통보하는거 아니냐라는 질문에 선생님본인도 이틀전에 알아서어쩔수 없었다라는 답변이었습니다.다른 선생님도 열심히 하시지만 어느선생님보다도 전문적으로 접근하시고 엘리트과정을 접한선생님이 재계약이 안된다는 사실이 의문입니다.

항상 춘천시민과 기관이  자유롭게소통을 할수있는  길이  있어다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