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 관련 민원입니다. 저는 야시장 대찬성입니다.저도 외국을 많이 나가보진않았지만 중국,베트남,태국,대만,일본 등등 야시장 문화가 엄청 잘되어있습니다. 오히려 외국인들은 야시장 때문이라도 관광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사장님들.. 오히려 서민들은 맥주야 그렇다치는데  소주 4000원도 아니고 5000원 너무 부담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식당사장님들도 어려우시겠지만 일반월급쟁이들도 나가는게 많아져 2번나가서먹을꺼 1번으로 줄이고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안좋은데 서민들은 누구랑만나 소주한잔 하기도 힘이듭니다. 근데 야시장은 오히려 저의같은 사람들은 오히려 너무좋습니다. 소주값도 인하 되었는데 술을 팔려는 목적이 아닌 음식으로 승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명로컬이나 유명음식점들 통X무닭갈비,일x오 닭갈비 우X닭갈비,삼X천하 풍물X고기 등등 술목적으로가는것도 아닌데도 오히려 손님이 많아 줄서서 먹을지경입니다. 오히려 야시장때문이라도 지인들도 금전 부담없이 다양한 음식도 먹어보고 지인들하고 더욱 더 자주만나 모임을 가지게 되는거같아요 시장님  풍물 야시장,1단지 야시장 말고도 다른 야시장을조금더 유치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있어요 오히려 야시장에서만쓸수있는 지역상품권 할인이라던지 그러면 더욱더 도움이 될거같아요 예전에 야시장을  KBS 방송국 뒷쪽 에도 유치를 하셨던적이있던거같은데 자전거길 방면으로 금토일은 차없는도로로 푸드트럭을 유치해 금토일에도 야시장을 운영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