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김유정역 에서 구 김유정역 부근(생태공원)에  일몰후 어둠이 시작되면  캄캄하여  보행자나 산책 및  운동나온  시민들 께서

많은 불편해  합니다.

김유정역 부근에는  김유정문학촌. 레일바이크.금병산을 찾는  외지인(관광객) 이 많은  곳이라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서라도 

가로등이 절실히 필요하여  민원을 제기합니다.

더구나 춘천시 에서 생태공원을 만드어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 으로 만들어 놓고  관리를 하지않아  재정비도 필요합니다.

밤이되면 마치 과거 7~80년대  처럼  우범지역과 별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만일의  사건.사고 방지를 위해서라도 가로등   수십개가 필요 하오니  봄이 오기전에   조속히  해결  방안을  마려하여 주시길 간청

 드립니다 . 

늘  시정에  수고해 주시는  공직자  여려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