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얀센부르크 고고학교수 롯츠피들러 교수가 영국의 스톤헨지ㆍ페루의 마추픽츠에 버금가는 유적으로 반드시 보존ㆍ복원해야할 유적이 중도유적이라고 했습니다.

중도발굴당시 많은 학자분들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해야한다고 했고, 중고 고인돌 170여기는 고창ㆍ화순ㆍ강화의 고인돌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축가등재 요청도 있었습니다.

또한

올 3.24 국회에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심백강박사님은 한중일 3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이렇게 오래되고, 대규모의 청동기마을이 발굴된 예는 없다하고, 중국은허에 버금가는 유적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해야된다고 했습니다.

그뿐아니라

국가호수정원용역으로 생태학적 가치조사발굴연구보고서에로 상중도의 생태를 인위적 개발은 최소화하고, 자연그대로 보전하는 것이 좋다는 결과로

환경청으로 부터 42억의 예산까지 확보했으니

상ㆍ하중도의 찬란한 역사문화유적과 함께 자연생태환경을 보존 세계복합유산 등재신청준비 진행을 요청합니다.

문화재청에 국민신문고로 요청하니 춘천시와 강원도가 준비하고, 의지를 가지고 진행하면 문화재청에서 받는다고 합니다.

문화ㆍ예술ㆍ교육의 도시 춘천이 세계적인 장소로 만들어 역사문화예술환경관광의 르네상스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중도세계복합유산 (자연유산 + 문화유산) 등재 신청 준비를 요청 합니다.

이런 준비를 위해 중도유적사적지 지정을 더 온전하게 진행해주세요.

예맥역사문화권 지정을 통해 많은 예산을 확보 중도전체가 석기부터 철기에 이르는 통시대적 유적과 함께 아름다운 생태자연환경으로 세계명소가 되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