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문의드립니다.

초반에  사북면 오탄리 19번지이 농로이다 하시면서 19번지에 예전에 누군가 살고있다는 사진을 보여주면 분명 해주겠다고 하더니  주거집 확인되었다고 하시면서 부모님 주거집 허가 내주신다고 했죠?

근데 왜 이제와서 말을 바꾸시는 건가요?  누가 봐도 사람살던 집인데 이제와서 사진이 안보인다, 어두워서 안보인다?

그냥 이정도면 저희를 그냥 일반시민이라고 무시하시는건가요?

된다고 했다가 안된다고 했다가  이건 사람의 목숨이 달려있는 문제인데 농락하시는건지요?

이제 허가가 안난다면 저희 부모님은 그냥 겨울에 목숨을 잃으라는것 밖에 안되네요..^^

현재 왜 자꾸 안되는지 무슨 이유로 인해 아직까지도 안되는지 뻔한 답변말고 담당자분한테 내용들으신 후 결과만 전화주세요

이 민원읽으시는 담당자분도 한번 사진 보시고 얘기해주세요 집이 안보이는지 보이는지.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