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시작한지2년이 지났습니다.

언제까지 공사만 할겁니까?

현제 하자보수 및 정검을 하는중이라는데, 옆에서 지켜보았지만 어떤 작업도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천막으로 가려놓고 방치되고 있습니다.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일은 하는겁니까?  언제까지 공사완료라는게 있을텐데, 도대체 관리감독을 하고있는건지 안하는건지 모르겟네요.  주차장공사로 인하여 도로에 차들이 무질서하게 주차되고,그로인해 보행자들도 다니기힘든 오후저녁이되면 그야말로 개판인곳이 현제 후평동입니다. 

여러번 민원을 넣었지만 보행자를위한 어떤조치도 없었습니다.

춘천시에서는 도대체 뭘 하는겁니까? 관리감독자가 누구인지 참, 궁금하네요. 보도블럭 시공후 모래들은 그냥 방치해서 이리저리 휘날리고, 공사장 주변 쓰레기투척에..가림막은 찢어져서 휘날리고..옆에서 보고있자니 욕이 절로나옵니다.

왜 이렇게밖에 할수 없었는지, 관리감독을 뭘 하는건지, 관리를 했는데도 이정도라면, 관리감독자가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공사는 언제완료되고, 보행자를 위한 어떤 조취가 있었고, 현장 관리감독을 하고있는게 맞는지,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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