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695개 점포가 입점 가능 하중도 판매시설 건축 허가 반려

사업자, 토지 소유권 미확보 등으로 7차례 보완 요구 이행 못해

춘천 레고랜드 주차장 옆 대규모 판매시설 신축 무산

장현정기자 2022-10-12

http://m.kwnews.co.kr/page/view/202210111550021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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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았습니다.

420억 공사를 맏을 역량도 안되는 페이퍼컴퍼니에 허가를 내줘 부동사사기분양으로 고통받을 수 있는 분들과 주변상인들의 어려움을 막아주고, 유적이 발굴된 토지를 조각내어 파는 일이 없도록 행정을 잘해준 공무원께 감사드립니다.

695개의 점포를 구입한 분들과 그가족이 재산을 탕진하고, 695개의 점포가 들어서 근처상인들이 상권이 죽어버려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막기위해 7차례나 꾸준히 보완을 요청하고, 이행이 되지 않아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5조에 따라 최종 반려했으니, 신청자도 반발을 할수 없겠습니다.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미연에 예방하는 행정을 할수 있음에도 상위기관 강원도의 압력이나 기업의 로비로 뻔하게 보이는 문제를 방치할수 있는데, 정확하게 절차를 밟아 깨끗하게 해결해준 공무원은  시청에서 상장과 상금 포상휴가까지 줘야됩니다. 포상을 요청합니다.

선거때부터 문제가 되어 지역 상인의 거센 반발관 논란이 있었는데, 선거가 끝나자 신청에 승인까지 나서 황당했습니다.

지역 상권이 거센 반발과 논란ㆍ 어려움을 막아준 적극적인 행정을 한 분들께 시에서 상장과 포상 그리고 휴가까지 주셔서 격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로비와 강압으로 해야될 일들을 못하면 시민과 국민이 어려울 텐데, 7차례나 보완을 요청

보완을 못해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5조’따라 반려했다니 고맙습니다.

검증도 되지 않은 기관에 허가를 내줘 수많은 분들이 불이익을 당해 기자회견을 열고 항의하고, 울고 고통받는 모습을 최근 춘천시 공지천 사거리에서 보았는데, 뻔히 보이는 분양사기를 행정기관이 묵과해서 너무도 많은 분들이 집을 잃고, 재산을 잃는 불행한 사태를 방치한 것에 분노했는데

춘천시청에서 신청기업에 보완을 7차례나 요구, 보완하지 못한 검증되지 않아 피해를 입을수 있는 상황 자체가 없도록 해주고, 무엇보다 춘천시에서 생업을 하는 분들을 지켜주고 보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유적이 발굴된 장소를 사적으로 판매하는 후안무치의 일이 생기지 않도록 미연에 막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강원도나 상위기관의 힘을 업고, 자격도 안되는 기업이 로비를 해서 허가되지 않아야될 허가를 내려 시민이 다시는 불이익을 당하지 않고, 소중한 유적지를 조각내어 판매하는 야만적인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댸로 행정기관의 역할을 해준 적극행정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런 직원들은 충분히 시청에서 포상하여 시민을 위한 행정이 이루어지도록 해주세요.

695개의 점포에 따라 695명이 분양사기를 당하고 그가족까지 어려움이 생길수 있는 것을 막아주고, 주변상권이 죽어 고통당할 소상공인들과 가족들의 어려움도 막아주셔서 고먑습니다.

유적을 훼손 국제망신 당했는데 또 2.차 3차 당할까 걱정스러웠는데 문화도시댭게 해결되어 고맙습니다.

응원과 박수보냅니다.

고맙습니다.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5조에 따라 최종 반려했으니, 신청자도 반발을 할수 없겠습니다.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미연에 예방하는 행정을 할수 있음에도 상위기관 강원도의 압력이나 기업의 로비로 뻔하게 보이는 문제를 방치할수 있는데, 정확하게 절차를 밟아 깨끗하게 해결해준 공무원은  시청에서 상장과 상금 포상휴가까지 줘야됩니다. 포상을 요청합니다.

저번 춘천시  공지로4거리에서 분양사기로 기자회견을 하는 분들의 모습을 보고, 참으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충분히 행정기관에서 제대로 해주기만했어도 이런 불이익을 당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 같아 참으로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선거때부터 문제가 되어 지역 상인의 거센 반발관 논란이 있었는데, 선거가 끝나자 신청에 승인까지 나서 황당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행정을 제대로 진행해줘 미연에 사고를 예방하고, 유적지를 파는 야만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게해 고맙습니다.

춘천시청에서는 이런 공무원은 적극 포상해서 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 상을 확립하도록  적극 권장을 요청합니다.

시민을 위해 적극행정을 해준 공무원들께 감사드리고,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시청에서는 꼭 포상과 포상휴가를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고맙습니다 

지역 상권이 거센 반발과 논란ㆍ 어려움을 막아준 적극적인 행정을 한 분들께 시에서 상장과 포상 그리고 휴가까지 주셔서 격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로비와 강압으로 해야될 일들을 못하면 시민과 국민이 어려울 텐데, 7차례나 보완을 요청

보완을 못해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5조’따라 반려했다니 고맙습니다.

검증도 되지 않은 기관에 허가를 내줘 수많은 분들이 불이익을 당해 기자회견을 열고 항의하고, 울고 고통받는 모습을 최근 춘천시 공지천 사거리에서 보았는데, 뻔히 보이는 분양사기를 행정기관이 묵과해서 너무도 많은 분들이 집을 잃고, 재산을 잃는 불행한 사태를 방치한 것에 분노했는데

춘천시청에는 보완 7차례나 요구, 검증되지 않아 피해를 입을수 있는 상황 자체가 없도록 해주고, 무엇보다 춘천시에서 생업을 하는 분들을 지켜주고 보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유적이 발굴된 장소를 사적으로 판매하는 후안무치의 일이 생기지 않도록 미연에 막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강원도나 상위기관의 힘을 업고, 자격도 안되는 기업이 로비를 해서 허갸되지 않아야될 허가를 내려 시민이 다시는 불이익을 당하지 않고, 소중한 유적지를 조각내어 판매하는 야만적인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댸로 행정기관의 역할을 해준 적극행정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런 직원들은 충분히 시청에서 포상하여 시민을 위한 행정이 이루어지도록 해주세요.

695개의 점포에 따라 695명이 분양사기를 당하고 그가족까지 어려움이 생길수 있는 것을 막아주고, 주변상권이 죽어 고통당할 소상공인들과 가족들의 어려움도 막아주셔서 고먑습니다.

유적을 훼손 국제망신 당했는데 또 2.차 3차 당할까 걱정스러웠는데 문화도시댭게 해결되어 고맙습니다.

응원과 박수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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