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원인 지금도 아직도 화가 가지실 않고 있습니다.

구직 활동하면서 교차로와 벼룩 시장을 보면서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일에 찌들어 살고 있는 노동 근로자 임니다.

22년 8월 4일 벼룩시장  29일상반기 민원자체평가 포상 보고 잘한공무원도 있겠지만 

저의민원은 시간이갈수록 해소해결을 못하고 살곤있습니다, 

민원첩부 사진을 보고도 아직도 화천군 과 춘천시청에서 일처리가 한 짓을 아직도 지울수가 없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라는곳에서 통지도 날아오고 제대 로 됀 진료및치료 도 힘겹게 만드네요 강원도 정부가 비통하게 만들줄은 몰랏습니다. 차라리 풍수해 지원 인정해주시던가 상병제도 란것도 있다곤하지만 인정을 안해주네요 그럼 범법자돼란말임니까?

쉰다고 편하겠습니까?  살림 사리 편해지셨습니까 ? 

아직도 기억나는건 응급초치안한것과 당시 구인자가 애가낙리맞어서 상태가 안좋타고 어딘가 전화한것만 기억나고 고소를취했지만 증거불중분으로 불기소 처리되었기에 난  구인자와 담당 공무원 과 주민들 비가 안내렷다고 한 ! 그 업보 편치못할것이다, 나또한 피해 고통을받으며 살것이며 이런 불상사 없길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