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사고로 계속 춘천시에 경고를 하는 레고랜드. 신임 춘천시장님의 면담으로 직접 대책을 듣기를 원합니다. 

춘천시에서 레고랜드 임시사용승인을 하기전 춘천중도의 소중한 유적지의 보존과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문제와 어린이수도선언문제로 시장실을 찾고 시장님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2022년 3.26 레고랜드준공식 5.5 개장전에도 계속 확인을 요청하며, 시민과 시민단체가 함께 유적지보존상태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준공검사시 시민들의 참관을 요청했습니다.

춘천시의 소중한 유적보존ㆍ복원뿐만 아니라 놀이시설의 찾는 분들의 안전과도 연관된 문제라 사고가 일어났을때도 공사중지를 하고, 제대로 대책을 마련하기를 요청했습니다.

이런 사고의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 다책을 마련해야하기에 민원담당관님을 만나 각과에서 함께 의논 대책을 마련하기를 요청하고, 시장면담도 요청했습니다.

아무런 대책도 없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또 네번째 사고가 있었고, 또 면담요청에도 관광과등 다른쪽으로 책임을 미루고, 요청한 전체적인 설명도 대책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 5번째 사고가 났습니다. 계속되는 경고에도 이렇게 무대책으로만 있을 것인지 그책임은 10여명의 중도유적을 지키는 분들과 면담했던 민원담당관님이 지는 것으로 생각해도 되는지 여쭤봅니다.

레고랜드사고의 원인을 짚고 대책을 세우는 것은 한과에서 책임질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원인을 찾을수 있는 바 건축과 건축허가과 문화콘텐츠과 등 여러과가 함께 모여 대책의논과 소통을 요구하며 이모든 일을 책임져야할 시장님 면담을 요청한것입니다.

레고랜드찬양가를 부를 일입니까? 전체가 살아있는 박물관인 중도를 훼손하며 시비ㆍ도비를 쏟아부어 수도 상수원을 오염시키며, 시비로 춘천의 보물이 될 사적지를 훼손하는 공사를 계속 허가힐것입니까? 레고랜드도 문제지만 사적지를 조각내 퍌아 각종부대시설을 마련한다고 공사허가신청이 계속 들어오는데 이것을 방치 유적지를 파괴하는 것에 대한 책임과 이런사실을 알리지 않아 신청인들이 볼 손해는 누가 책임을 질수 있습니까? 레고랜드 사업은  사적지지정이 먼저 되었다면 진행조치 할수 없었던 일입니다. 강원도와 춘천에 사적지 지정요청이  있었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중도유적보존을 바라는 국민이 지속적으로 요청을 했습니다. 이런 요청에도 선공사 후사적지지정으로 오늘의 이사태가 생긴책임은 누가 질것인지 여쭤봅니다.

시장님과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 대책을 요구햤음에도 계속 답변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7.22 오늘 임시 시의회가   진행된다니, 더더욱 이런 모든 책임은 누가 질것인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3.26일 레고랜드준공식전부터 지속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을 요구했음에도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하고, 5번의 사고가 난 이시점에 해결을 위한 대책마련을 어떻게 할것인지 신임춘천시장님을 직접 만나 춘천중도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의논 대책을 듣고싶습니다. 

2014년부터 중도유적의 문제로 지속적인문제를 제기한 분들의 이야기를 한번도 귀기울여 들어주지 않고, 오늘 이런사태를 만든 책임은 누가질수 있을까요? 지난일은 지난것이니, 잘짚어 다시는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과 소중한 유적의 보존에 관한 문제이니, 신임춘천시장님은 직접 면담 어떻게 대책을 마련할 것인지 함께의논도 해주시고, 대책도 알려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신임춘천시장님의 면담을 요청합니다.

각과의 실무자분들을 만나 여러 과정을 요청했지만 문제가 없다는 답변만하고 대책마련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시장님이 관련과들과 다함께 대책을 의논 답변을 주셔야될일입니다. 시장님 면담을 요청합니다. 대책마련을 위한 논의와 함께 정책의 방향도 제대로 잡아주셔야되기에 꼭 면담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