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은 현재 인구로 판단하니

파이 나눠 먹기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아울렛 입점과 레고랜드

등 춘천에 가볼만한 곳이 생긴다면 파이 나눠먹기보다 유입인구가 늘다보니

파이 자제가 커지는 것이지요.

각자의 파이를 갖게 될것 입니다.

타지역 가게되면 유명헌 전통시장을 가게됩니다.

또한 아울렛은 아울렛용 옷을 팝니다.

예로 나이키 티셔츠를 사면

면을 생성할때 일반 매장에 나가는 용은 32겹

아울렛용은 16겹 이라는 얘길 들었습니다.

이 처럼 상품 자체도 다른걸 팝니다.

제대로 된걸 살때는 명동에

저렴한건 살때는 아울렛에 간다는 거죠.

이처럼 시장과 아울렛은 길이 다릅니다.

또 상권을 뺏어가기보다

서로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둘다 상생이 가능합니다.

두번째로

아울렛에서 구매시 할인시

춘천사랑상품권을 같이 주는것도 좋습니다.

이것저것 사고 시장에도 더 많은 것들이 있는 가보시라고..

이렇게 상생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주변에

화천 양구 인제 홍천 횡성

멀게는 원주 양양 속초 고성등

옆에 가평에서까지

옷을 사러 올수 있습니다.

현재는 살곳이 없어

인터넷이나 서울에 아울렛이나 백화점에 갑니다.

이또한 주변 지역에도 좋은 영향을 갖고

인구도 유입이 됩니다.

세번째

레고랜드로 인해

유입인구가 늘었습니다.

블로그 보시면

춘천에서 뭔가 살게 없다고 합니다.

레고랜드 닭갈비 끝 입니다...

그 사람들이 서울에서 왔을수도 있지만

다른 지역에서 와서

보니 대형 아울렛이 있으니

온김에 이것저것 사고 시장도 들러보자.

갈곳과 살곳이 많아야

시가 발전 합니다.

아울렛 입점 어려워진다면

그 어떤 기업이 춘천에

투자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