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항일애국선열추모탑 미신고 조형물 될 위기

2022.06.03. 오전 12:06 신재훈 기자

http://naver.me/Gx6wtav2 의암호에 의암정신을 기려 만들어진 추모탑이 레고랜드로 인해 옮겨진것을 알면 순국선열들이 통탄을 금치못할 일이었습니다.

이런 뉴스가 나오고는 추모탑이 제자리에 있지 않아 이런 것이 아닐까사료됩니다.

세계문화유산이 될만한 유적지에 식민교육과 식민사학을 물리치고 독립순국선열의 정신을 이어받아야될 이곳에 강원도기념물 19호 적석총보호구역과 문화재보존지구를 침범 도로가 만들어지고, 옹벽이 쌓여져 공사중단과 원상복구를 춘천시로부터 명령받고 실행되지 않고 현상변경 공사가 진행된 것은 절차법과 문화재보호법을 위반한것입니다.

바로 잡고, 원상복구되어야합니다.

또한 우리유적지를 덮고 레고랜드가 들어선 것도 통탄을 금치못할일인데 매장문화재보존지구가 사적지로 지정되면 보호구역이 될 장소에 일본풍 닌자고, 영국 해적놀이, 현대판 말뚝 레고타워를 우리가 봐야된다는 것은 식민교육을 강원도와 춘천에서 우리아이들에게 시키는 것처럼 느껴져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본래 의암호에 세워진 의암추모탑을 옮겨 식민교육 식민역사으로부터 우리역사와 교육을 세우려던 독립투사님들의 정신과 교육을 세워야될것입니다.

즉시 추모탑을 중도있던 그자리에 원상복구하고

강원도기념물 19호를 훼손한 레고랜드공사는 중지시키고, 원상복구 시켜 철수시켜주시기를 바랍니다.

선조님과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빠른 조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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