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교밑 배드민턴장 폐쇄바랍니다.

매일 밤마다 10시 이후에는 공원이나 공공장소에서 운동을 금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석사교 밑 배드민턴장은 밤 12시 까지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새벽에 출근하느라 10~11시쯤 잠자리에 들어가는데 배드민턴장 소음으로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시장님께 글을 드린적이 있는데 꼭 그렇게 배드민턴 치는 사람을 배려해여 되는지요?

5인이상 집합금지라고 붙어있어도 매일 10여명 내외 동호회 사람들이 와서 밤늦게 소리지르고 술먹고 그러는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동호회 옷만 안입고 와서 치면 된다고하고, 정말 매일 저녁이면 건너편에 사는 사람들은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공원이나 이런곳 보면 10시 이후는 운동을 못하게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왜 이곳은 아무나 자율적으로 와서 전원을 키고 끌수있는지 궁금합니다.

간단한 타이머만 달아도 될것을~~

인도로 자전거나 전동스쿠터 다느는거 단속좀 부탁 드립니다.

도대체 어디가 인도인지, 도로인지 모를 정도로 인도로 자전거, 전동스쿠터, 요사이는 오토바이까지 정말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살기좋은 춘천이라고 하면서 정작 인도, 차도도 없이 마구 뒤엉켜 다니는게 살기좋은 춘천인지 문의 드립니다.

시청에서 단 한번이라도 시민이 어떤지 책상에 앉아서 보지 말고 직접 발로 걸어다녀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