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평화의집 직원 채용 갑질
- 작성자박**
- 등록일2021-08-09 11:21
- 처리상태 답변완료
- 공개공개
- 담당부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거주시설인 춘천평화의집 입니다.
매번 수차례 항상 문제가 되는 춘천평화복지재단의 이옥숙 대표이사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춘천시청에서는 장애인거주시설 52시간제 도입에 따른 교대 인력의 신속한 채용 및 배치토록 공문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또한, 정규직을 채용하여 거주인 돌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
그러나 춘천평화복지재단의 이옥숙 대표이사는 인사권을 손에 쥐고 시설에 직원을 채용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위의 갑질로 인해 직원 공석이 오래도록 발생한 상태이며 이로 인해 거주인분들에 대한 서비스의 질적인 부분이 떨어져 고스란히 피해를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남은 직원분들에게 업무가 분산)
법인을 담당하고 지도점검을 담당하는 지자체의 절실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 6월부터 공석인 생활재활교사의 채용과 52시간제에 따른 추가 인력 채용을 조속히 진행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