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도 책임과 의무감이 있어서 방송국 시청자 위원회도 열리는데 춘천영상위원회는 활동을 안하나요

인터넷에 강원영상위원회 활동은 보이고 영화 제작도 많던데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코로나 사태에도 춘천은 계속 영화를 촬영하는데 춘천영상산업위원회 활동은 전혀 보이지 않네요.

박중훈, 정준호 유명한 사람도 있는것 같은데 어떤 움직임도 아예 없고 

춘천영상위원인 정준호가 회장이라는 강촌에 불법리조트가 영화촬영소라고 하던데 무슨 영화를 찍은 공간인지?

여대생들 미투 폭로에 국가보조금 입찰 방해라는 인터넷 기사로 시민들에게 항의받는 위원장도 춘천을 위해 무슨 일 하나요? 

그리고 김동호님도 고문이던데 무슨 자문 역할이라도 하시나요?

시장님! 춘천시 동네도 모르는 외지인들 가지고 무엇을 추구하시는지 모르지만 그만 하시는게 어떨가요

시청이라는곳이 문화예술을 그렇게 활용하시면 남 보기가 부끄럽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춘천시 젊은 청년 송성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