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5일날 글을 올려 일해서 믁고살기 힘든건 알곤있지만 오후에 문자가 왔습니다. 재난지원금 신청하라고요.

전 접수를 안할껌니다 왜냐고요? 진작에 이전에 못다한 처리 해결도 안됏는데 어찌 만족하고 산단말임니까

일확천금을 주고 배불리 먹여산다면 자본에 만족하곤 살겠지만... 17년도 당시에도 이런사정이있었죠.

춘천에00인력통하여 화천의 한 가정집에서 작업을 하여 작업자가 악천우인데도 철수도 안하고 일을 진행하였고 그와중에 산재도 자연재해도 심지어 공단에 휴업 급여 처리도 못받으며 병원진료만 간간히 받았고 치료시기를 점점늦어져가고.비가내렷는데 안내렷다고 거짓말한 입주민 집주인이나 당시 일시킨사업주는 119 하나 안부르고 업무차량 방전됏다고 레카차만 부른 거로  업무상과실 신고 하였지만 무죄처벌 받았으며 당시사고당한 군청에 민원 넣었으며 처리 불가하여 시로 떠념 재난지원금 해당 처리하였지만 해결도 못받은게 한이 되여 피해 고통받으며 간간히 살곤있지만 그러타고 시에서 공상처리도/산재처리 심지어 장애 판단 힘써준것도아니고 도청에는 행정소송을하라해서 문의하였지만 이마저도 해결 안해주는데 이제와 40만원 10만원 받아 뭣에 쓴단말임니까. 교통비하고 먹은거에 아껴쓰면돼겟지만 40만원도 신청 안했고 이번 신청서 온것 거절 할것임니다,

결과적으로 화천군이나 춘천시도 벌받는것임니다 아니 강원도 전체  떄는 늦었겠지만 살아있는 원한이나 다름없습니다.

시민이 주인이라는거 거짓 임니다. 시민들도와주지않는 주인 주인행새도 못해서 거지꼴인 내자신이 화가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