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정부 감사실에 글을 올려요

아래 ‘제가 봐도 범죄인데요 해명하세요’ 질의와 똑같은 내용일수 있습니다. 

저는 질의 내용에 범죄라는 단어를 시민이 시민정부에게 바란다에 올린 것에 대해 춘천시가 책임 있는 답변을 할거라 생각했는데 관련도 없어 보이는 부서인 공공시설과가 처리하는 것을 보고 이런 사항은 조사가 가능한 춘천시청 감사실에서 답변을 하는게 맞다 생각하여 요청 드립니다.

그 글을 작성하신 분에 내용이 궁금하여 시의회 자유게시판도 읽고 도청. 민간 촬영소 등에 조사를 

해 봤습니다.

19년 제3차 강원도 투자심사위원회 심사결과는 재검토입니다.

사업명: 춘천 촬영 스튜디오 건립공사

사업비: 총 104억 (도50억. 시 54억)

재검토 사항

- 중기지방재정계획 미반영

- 도심에서 접근성이 좋지 않아 지역경제활성화 효과가 미비하므로 사업 대상지 재검토

- 수도권스튜디오와의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

- 유사규모 스튜디오의 수입 및 지출분석 및 파급효과 자료 분석 필요

- 국비 확보 및 민간투자유치방안마련

20년 강원도 투자심사위원회 심사결과를 춘천시가 통보 받은게 있으면 내용 공개를 1차 답변으로 

요청합니다.

제가 아는 상식에 투융자 심사는 민간전문가들에 심사로 1단계와 2단계 심사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춘천시가 1단계에서 투융자 심사를 승인받아서 확정된것인지 아니면 2단계 조건부 심사를 다시 받는 것인지 2차 답변 부탁드립니다.

춘천시가 인터뷰 한 내용으로 도청 투융자 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이면 저희들이 오해를 한 것이고 

2단계 심사를 받는 내용이면, 조건부 승인이라는 것은 가능성이고 허구이므로 사실이 아닙니다. 

공무원이 예산반영을 위해 위증과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2단계가 심사가 남아 있는데도 조건부 50억 승인받았다고 말로 애기하는 것은 공무원 개인에 공치사이고 사담일수 있는데 공유재산취득계획안 등 문서로 작성하여 시청과 의회에 보고하고 사업을 관찰시키는 행동은 중대한 범법 행위입니다. 

위에 내용데로 공무원이 심의과정에 있는 사안을 승인된것처럼 (조건부로 50억 지원) 허위사실을 

언론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포하고 춘천시와 시의회 허위 보고하여 사업을 승인받은 부분이 정당한것인지 춘천시청 감사실 의견을 3차 답변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