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영화사를 보조하는 지원사업이 있다고 촬영소를 통해 들었는데 시민들 보조출연은 그 지원에서 제외됐다고 들었습니다.

촬영소에서는 보조출연이 지역민으로 준비되어야 영화도시 발판을 갖는다고 하는데 시청은 반대 의견을 보여준것인지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시민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일을하는 전문적인 촬영소와 다른 이상을 추구하는 춘천시!!!

춘천 시민들은 누구를 선택할까요?

작년 우리지역구 의원이 영상산업위원이라는 기사를 보고 면담을 신청했었고 기분 좋게 만나자더니 약속 이일전

영화사 대표 이름을 언급하며 밑도 끝도 없이 면담 거절을 할때 혹시나하는 정치적 의혹을 느꼈는데

지금 앞에 글들과 답변을 보고 확실히 알것 같네요.

저는 의료인이며 배우를 꿈꾸는 아이 엄마로서 민간 사업자들에 폭이 커지기를 희망합니다.

영화에 특정외지인들과 결탁을 풀고 진정 시민들 사업으로 방향을 바꾸기를 춘전시에 간절히 바랍니다.

왜 춘천시가 이렇게까지 엉망진창이 되어 시청 앞 천막 시위에 시내곳곳에 시장님에 대한 원성어린 현수막들이 붙어있는지

시민으로서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춘천시가 영화 산업에 지금하고 있는건 방만경영입니다!!!!!!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뒷받침 해줄 수 있는 구체적 해결방안을 제시하면서 도덕적 의무로서 정직을 이해하고

우리춘천시가 영화특별시로 가기위해 앞으로 해결해야 할 올바른 이해와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이라 생각되며,

 올바른 정치로 춘천 시민을 위해 일해주실꺼라 다시 한번 믿고 싶습니다.

"뽑으려 하니 모두 잡초였지만 품으려 하니 모두 꽃이었다."

춘천시민을 꽃처럼 품어주실 시장님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