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재난기본소득 방침이 결정되고 의견이 분분합니다..경기도 이재명 지사와 강원도의 정선.철원.홍천은 모든 군민에게 지급하는걸로 결정났구요.강원도와 춘천시의 결정은 중복되면서 저소득계층위주로만 되어있습니다.지금도 차상위까지는 양육수당.주거비지원.등 각종 지원이 있는데 특정계층으로만 지원이 중복되고있습니다.코로나19는 전염병으로 모든계층에게 고통을 주고있습니다.또한 복지의 논리로는 이미 혜택과 보조금이 많고 지금의 재난기본소득은 코로나19로 인한 위축된 경제를 살리기위한 경제논리로 접근해야합니다..경기도처럼 홍천군처럼 모든 시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해주십시요..유리지갑인 직장인은 오히려 열심히 일하고 전염병 재난앞에 소외되고 억울합니다.정부와 강원도 춘천시까지 모두 저소득위주의 3중의 지원은 오히려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에게는 소득역전현장을 눈앞에서 봐야하는 일이 벌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