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

개편된  농어촌 노선  타보셨나요??

저의  부모님은  시골에서

두분이 사십니다..

평생 농사일로

몸이  성한곳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사셨는데..

이젠  세월이  지나 몸이

이곳저곳  성한곳없어  병원에  자주

가셔야합니다..

개편전에는 

그래도 22번 버스,

7번 9번 버스를 타고

병원 다니기  편하다고 하셨는데..

개편후  버스를 

타시고  엄청 긴장하셨다고 하네요..

예전처럼  벨을  누르고

내릴곳에  도착하면  내렸는데..

이제는  환승센터에서만

하차하고  환승하고..

어르신  분들에게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지금이야  안내 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다지만  언제까지  항상  상주해서

어르신분들에게

도움을 주신 다는 기약이 없지않습니까??

노선 개편한거

어떤 의미에서 하신건지.

혹시라도 시간이  있으시다면

농어촌 노선  탑승해보시고

개선할 점이  없으신지..

한번정도

체험 해보세요!!!